종사하는건 아니고 독립영화 배급에 기술지원으로 몇 번 함께하며 옆에서 지켜봤던 경험으로 말해 보자면...
독립/저예산/드라마 등은 제작비나 비슷한 영화의 성적, 지난 매출 기준으로 그냥 '목표치'를 감으로 진행하는 수준인걸로 압니다.
사실 그래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게... 여러 대형업체들이 이런저런 방법들을 동원해가며 사전 평가를 시도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생존자 편향의 오류 스런 모델이 많아서 오히려 하지 않는게 나아보일때도 많습니다.
그보다도...
이제는 극장개봉영화가 없어져버리는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OTT에 어떻게 팔것인가?가 더 주안점이 될거같아서 이제는 시장성평가가 관객기준이 아니라 각 OTT별 성향분석으로 가게 될것 같아요.
독립/저예산/드라마 등은 제작비나 비슷한 영화의 성적, 지난 매출 기준으로 그냥 '목표치'를 감으로 진행하는 수준인걸로 압니다.
사실 그래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게... 여러 대형업체들이 이런저런 방법들을 동원해가며 사전 평가를 시도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생존자 편향의 오류 스런 모델이 많아서 오히려 하지 않는게 나아보일때도 많습니다.
그보다도...
이제는 극장개봉영화가 없어져버리는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OTT에 어떻게 팔것인가?가 더 주안점이 될거같아서 이제는 시장성평가가 관객기준이 아니라 각 OTT별 성향분석으로 가게 될것 같아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