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게요 절세미남 얼굴천재 배우 서형윤 입니다 저만에 자소서 쓰는 비법이 담긴 제 배우 프로필 사진 주소입니다 이거 보시고 참고하셔서 쓰시면은 되실거세요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category=282 저처럼 이렇헤 분량을 최대한 많게 쓰실수록 가산점이 높게 책정되실 거세요 너무 간단하게 쓰면은 성의없어 보일수두 있심 저가 비록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은 그래도 저에 배우 프로필이 이력서 작성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였으면은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절세미남 얼굴천재 배우 서형윤 올림
자기소개서를 어떤 걸 중점으로 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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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니이 | |
2023년 01월 10일 19시 56분 03초 8158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업계가 열정페이라는 말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 많은 곳이라 자기소개서에 열정 넘친다고 적는건 거의 상용구나 다름 없습니다. 적는게 나쁠건 없지만 적당히 하시고 넘어가는게 좋을거에요.
그보다는 실제 경력을 만드는게 열 배쯤 낫습니다.
그래서 경력삼아 서로 돈 안받고 작품 만드는 품앗이 작업을 하는거죠. 이런건 현장경험이라고 해봤자 실무 현장이 아니니 여전히 막내라는건 바뀌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한보다는 낫다는 인상은 충분히 줄 수 있습니다.
그보다는 실제 경력을 만드는게 열 배쯤 낫습니다.
그래서 경력삼아 서로 돈 안받고 작품 만드는 품앗이 작업을 하는거죠. 이런건 현장경험이라고 해봤자 실무 현장이 아니니 여전히 막내라는건 바뀌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한보다는 낫다는 인상은 충분히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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