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일지 #4

neoququri
2007년 03월 02일 20시 25분 09초 3769 1
어느덧 20회차를 훌쩍 넘었습니다.~ 수안보와 문경새재에서 권순분여사를 납치하고 돌아왔습니다.

일단 한고비는 넘긴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만 아니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면 머 앞으로 남은 고비들도 무난히

지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납치한 권순분여사와의 기나긴 여정이 남았습니다. 권여사님을 모시고

고군분투하는 우리의 주인공들과 함께 아주 유쾌하게 다시 시작 할랍니다.~

매번 저의 짧은 글을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좀더 노력해서 담에는 좀더긴 일지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bucko
2007.03.03 15:43
맞춤법 틀리는 거 내가 얼마나 싫어하는 지 아는 놈이..이 짧은 다섯 줄에 몇번이나 틀린거냐..
연출부 망신 시키지 말고 빨리 수정하도록 해라..부끄러워 죽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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