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진희님 아니세요 ㅋㅋ 저 누군지 아시는지 ㅋㅋ 모르죠 ㅋㅋ 저만 웃어서 죄송
이번에 이 계벽 감독님 첫 감독 데뷔작에 스크립터로 되신걸 축하 드립니다.
전 진희님을 기억하는데... 날 모르신다면 뭐 어쩔수 없죠 ㅋㅋㅋ
웃지말자... 사실 난 감독님 뵈면 웃기던데... 왜 날 형이라고 하는지 ... 이 계벽 감독님 이자리를 빌어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누구냐고 하시면 그저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 위해 내공을 열심히 쌓고 있는 배우라고 하시면 아실껍니다.
그리고 다음작품에는 약속 꼭 지켜달라고 말씀해주세요 ㅋㅋㅋ
아무튼 진희님 " 야수와 미녀 " 잘 촬영하시고 이번에도 같이 작품은 할수 없었지만...
언젠가 작품을 같이 할 날을 기약하며... 건강하고 이뻐지세요 ㅋㅋㅋ
웃지말자인데... 계속 웃어서 죄송하고 이 계벽 감독님의 첫 감독작품 " 야수와 미녀 " 화이팅입니다.
감사 합니다.
이번에 이 계벽 감독님 첫 감독 데뷔작에 스크립터로 되신걸 축하 드립니다.
전 진희님을 기억하는데... 날 모르신다면 뭐 어쩔수 없죠 ㅋㅋㅋ
웃지말자... 사실 난 감독님 뵈면 웃기던데... 왜 날 형이라고 하는지 ... 이 계벽 감독님 이자리를 빌어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누구냐고 하시면 그저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 위해 내공을 열심히 쌓고 있는 배우라고 하시면 아실껍니다.
그리고 다음작품에는 약속 꼭 지켜달라고 말씀해주세요 ㅋㅋㅋ
아무튼 진희님 " 야수와 미녀 " 잘 촬영하시고 이번에도 같이 작품은 할수 없었지만...
언젠가 작품을 같이 할 날을 기약하며... 건강하고 이뻐지세요 ㅋㅋㅋ
웃지말자인데... 계속 웃어서 죄송하고 이 계벽 감독님의 첫 감독작품 " 야수와 미녀 " 화이팅입니다.
감사 합니다.
ㅋㅋㅋ
드디어 시작이군요.
이번작업일지도 하루하루 목이 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수고스러우시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