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량키, 시네마두.. ^^
이틀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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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05일 13시 27분 54초 4608 7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니... 자느라고 전화를 못받았소.
관리 메뉴를 눌러도 글쓰기 권한 설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
wanie, cinema, ryoranki 모두 정말 고마운 친구들.
어쩌겠소. 당분간은 고행으로 업보를 씻는 셈 치시구료.
본인 노력하겠소. 앞으로 좋은 친구 노릇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관리 메뉴를 눌러도 글쓰기 권한 설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
wanie, cinema, ryoranki 모두 정말 고마운 친구들.
어쩌겠소. 당분간은 고행으로 업보를 씻는 셈 치시구료.
본인 노력하겠소. 앞으로 좋은 친구 노릇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그럼 술은 누가 사는거야?
술은 내가 사도 괜찮을까?
앗! 누나... 술은 좀 있따가...
작업일지 끝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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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미지군 같은 문재가 저한테는 눈 씻구 찾아봐두 없는지라 게시판 더럽히는 꼴이 발생하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겠지요.
친구는 닮는다지요. (부부던가.. -_-) 이미지군은 참 좋은 친구입니다. 그가 아직 저랑 친구라는 사실 덕분에 조금은 맘을 놓고 사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