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주픽쳐스 & 서울영화발전협회는 영화를 제작하고 있으며 크루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영화제 및 사전 제작지원에 당선되고 있는 크루입니다. 수상 경력이 많은 이유는 활동 인원이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별로 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영화제 및 제작지원 공모전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시나리오를 피드백하여 진행합니다. 오랫동안 크루가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그 결과 매년 다수의 작품이 제작 지원 당선과 영화제 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나 동아리 형태가 아닌 파트너로서 장편 영화까지 함께하는 크루들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