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로서 공감이 갑니다...
막막한 기분도 들고, 나아가야할 길이 보이지 않는 안개속에 가려져, 이 길이 맞는건지 의심스럽지요... 꿈이 있는 20대라면 분야를 불문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자는 속도보다는 방향이라고 젊은이들에게 충고를 하는데, 제 생각엔 그 방향을 찾는것도 계속해서 움직여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그 끝이 다른방향이든, 원하는 결과든, 결론을 얻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인생을 많이 경험해 보지 않아 이렇다 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한번쯤은 뒤돌아 보는 여유를 가지고 쉬기도 하면서 꿈을 향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힘내자구요~
막막한 기분도 들고, 나아가야할 길이 보이지 않는 안개속에 가려져, 이 길이 맞는건지 의심스럽지요... 꿈이 있는 20대라면 분야를 불문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자는 속도보다는 방향이라고 젊은이들에게 충고를 하는데, 제 생각엔 그 방향을 찾는것도 계속해서 움직여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그 끝이 다른방향이든, 원하는 결과든, 결론을 얻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인생을 많이 경험해 보지 않아 이렇다 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한번쯤은 뒤돌아 보는 여유를 가지고 쉬기도 하면서 꿈을 향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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