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웃음만 나오지만, 과거에 만들었던 작품(글이든 영상이든 뭐든)을 다시 돌아봤을 때 보기 부끄러운 것은 자신이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해요.
이번에 만드는 영화에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흑역사...를 꺼내보았습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