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단편영화가 그냥 단편영화(?)이여서는 안된다는 생각 님과 같습니다.
아무래도 단편영화를 많이 해보신 분이거나
영화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시는 분 같은데...
저 또한 많이 조언 부탁드려요.
오늘 친구랑 술한잔 했는데...
뜻맞는 친구 한명이 그냥 아는 사람 열명보단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이렇게 온라인으로 글들을 남기지만...
마음만은 이심전심으로 통하는것 같아여.
그럼 조만간에 뵙지요.
분명 멀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단편영화가 그냥 단편영화(?)이여서는 안된다는 생각 님과 같습니다.
아무래도 단편영화를 많이 해보신 분이거나
영화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시는 분 같은데...
저 또한 많이 조언 부탁드려요.
오늘 친구랑 술한잔 했는데...
뜻맞는 친구 한명이 그냥 아는 사람 열명보단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이렇게 온라인으로 글들을 남기지만...
마음만은 이심전심으로 통하는것 같아여.
그럼 조만간에 뵙지요.
분명 멀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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