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공포를 찍으신다구요...
어렵고 힘들겠지만 참 재밌겠네요
제가 참여한 작품중에...호러와 에로만 없네요. 하하
기대됩니다!
공포쪽은 사운드의 힘이 정말 큰데...
사운드 디자인이 철저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우리나라에선 사운드 소스 구하기도 참 어렵죠.
처음 16mm 연출 했을 때,
녹음실에서 사운드 라이브러리가 릴 테입으로 되어있고...
그 사운드 소스의 열악함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아닌곳도 많겠지만요.
각설하고요...필름인지 dv인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좋은 기회가 되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네요
그럼...이만
어렵고 힘들겠지만 참 재밌겠네요
제가 참여한 작품중에...호러와 에로만 없네요. 하하
기대됩니다!
공포쪽은 사운드의 힘이 정말 큰데...
사운드 디자인이 철저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우리나라에선 사운드 소스 구하기도 참 어렵죠.
처음 16mm 연출 했을 때,
녹음실에서 사운드 라이브러리가 릴 테입으로 되어있고...
그 사운드 소스의 열악함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아닌곳도 많겠지만요.
각설하고요...필름인지 dv인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좋은 기회가 되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네요
그럼...이만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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