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히면 죽는다를 마치고 곧이어 이어진 교도소 월드컵 작업을
마치고나서...
새로운 그러나 경력적으로 새롭지않은 미디어정글 업체에
영화컴퓨터 그래픽 영업 및 시안작업 그리고 본작업을 위한
전투전초로서 들어온지 벌써 1년여가 되어가고...
영화뿐만아니라 씨에프,홍보영상쪽에도 작업을 하면서
여러 영화사를 딜해왔씁니다.
많은 기존 업체들에게 밀리고 땡기고 하는 시간속에서
어려움도 있었고....
지금 몇개업체 딜하고 또 새로운 루트를 향해...
점진적으로 도전하고 있읍니다...
경력자들, 팀장급들이 모여 만든 회사였지만
기존 팀들이 워낙 왕성하게 대결양상을 보이는군여
지금은 회사를 알리는데 매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영화 컴퓨터 그래픽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열시미 일하시는 연출부 여러분
저희도 좋은 영화만들기에 동참하고 싶은 맘을 늘가지고
있습니다...
신생업체로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요 ^^
암튼 다들 진행하시는 프로젝트 잘되길
항시 기원드립니다
위에는 민영준과장의 걍 지난 몇개월을 돌아보며
쓴...걍 쓴 느낌이었습니다 ^^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