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디아님이...누구신지 궁금해지네요^^*
촬영중 ..부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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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a | |
2002년 10월 31일 12시 43분 13초 1003 6 12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선배님 얼릉 나으시고여
부디 만수 무강 하시여서 아니다 이게 .........ㅡㅡ;;
몸 조심 하시고여 감기 조심하세여
부디 만수 무강 하시여서 아니다 이게 .........ㅡㅡ;;
몸 조심 하시고여 감기 조심하세여
저는...xeva님이 더 궁금한데용~
^^ 저요...저는 저에대해서 솔직하게 필커에 다 적혀있는데^^*
그리고 저는 필커에 FJ미라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필커에 FJ미라쥬이기도 합니다^^*
xava님은 얼굴을 공개하라 우찌 같은 현장에 있으며 서로 누군지 모르고 있단 말이냐 오호통재라 T.T
ㅎㅎㅎ 저 나디아님이 누군지 기억났어여....조명팀에 선희씨...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알고싶다고요....음.....ㅋㅋㅋ...........나 베일속에 여인하고파...^^*
제가 알고싶다고요....음.....ㅋㅋㅋ...........나 베일속에 여인하고파...^^*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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