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운영자란 타이틀에 죄송함을 느끼고 있는 장원석입니다.
저는 현재 영화, "오버더레이보우"의 연출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부산으로 촬영을 떠나서 오늘에야 설에 떨어졌습니다.
부산으로 떠나기 전에도 매일같이 촬영준비에 촬영을 하느라 짬이 나지 않았습니다.
부산촬영을 마치고 돌아와서 몇 일간 휴식입니다.
너무 기쁩니다.
휴식기간 동안 자주 이곳에 들르겠습니다.
여러분, 꿈이 현실이 되는 그 날까지... ^^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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