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단편영화 <누가 렌즈를 깨었는가> 연출자 조특래입니다!

조금 빠른 기간에 마감을 해서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포폴과 샘플들 정말 감사합니다.
같이 작업을 하게 되지 못하신 분들은 기회가 되면 꼭 같이 작업을 하고싶습니다!! 

추운 날 몸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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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경대학교 단편영화 <누가 렌즈를 깨었는가>에서 음악감독님을 모십니다!

현재 촬영과 편집을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편집은 레퍼런서 음악을 넣은 상태에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시놉시스>

연주의 영화 제작 워크샵 촬영장에서 카메라 렌즈가 깨진다. 촬감인 준성은 제작인 택수의 탓으로 몰아간다. 

장르는 드라마, 스릴러입니다.

1.  Hans Zimmer - 다크 나이트 OST - Why So Serious 00:00 ~ 00:30초 가량의 찢어지는 느낌의 음악

2.  Hans Zimmer - 덩케르크 OST - impulse 00:30 ~ 01:20초 가량의 현악기와 중간부터 들어가는 웅장한 소리의 음악

3. 오준석 - 죽음에 관하여 OST - I'm Fine의 느낌 중간부터 변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4. 피아노 한 음(미,파)를 일정한 리듬으로 반복되는 음악 (1분가량)

위의 음악들을 한 번 씩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aeyaaa94@gmail.com 로 감독님들의 포폴이나 샘플들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은 12월 3일 전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은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