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경대학교 3학년 워크샵 <네일의 우리>에서 배우님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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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아티스트인 선우. 매일 사람을 만나다 보니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 몇 주 전부터 찾아오는 수빈을 귀찮아 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즐거운 선우. 어느 날, 자신의 손이 보이지 않는다.
선우 (20대 후반 ~ 30대 초반 / 여성): 네일 아티스트인 선우.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필요로 한다. 타인과의 관계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어느 날, 자신의 손이 사라지고 어쩔 줄 몰라한다.
수빈 (고등학생) : 단지 선우의 네일이 좋아서 선우를 따라다닌다. 사회적, 사교적, 공감과 친화하는 에너지가 탁월하다.
기획의도 : 혼자 사는 삶이 편해도 그 누군가로 인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촬영날짜
11월 21일 ~ 11월 25일 중 4회차 예상
메일 제목 : 지원 역할_성함_0000년생/
모집 기간은 10월 15일까지 입니다!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모든 메일에 답장을 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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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