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칸느 영화제 감독상 수상 작품인 [드라이브]의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젊은 거장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놀라운 연출과
라이언 고슬링, 캐리 멀리건의 깊이 있는 연기가 조화된 <드라이브>는 드라이브만이 삶의 의미였던 한 남자가
비극적 사건에 휘말리면서 사투를 벌이다 숨겨져 있던 자신의 냉혹한 본성과 마주하는 내용의 액션 스릴러입니다.
이례적으로 할리우드 액션 영화이면서 칸의 선택을 받아 큰 화제가 되었고 해외 관객들에게 찬사와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전혀 새로운 장르로 신선한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헐리우드의 화제작인 <드라이브>를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세한 시사회 정보는 아래 내용 참고하시면 됩니다.
시사일시 : 11월 7일 (월) / 오후 8시
시사장소 :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이름과 전화번호, 원하시는 좌석매수 를 적어서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마감 : 11월 2일 (수)
* 신청하신 분들에게 40매를 나눠드립니다. 신청자가 더 많으면 임의로 골라서 드리겠습니다.
꼭! 참석하실수 있는 분만 신청해주세요...
표를 받았는데 안 가시는 분은 블랙리스트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