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관점으로 접근해 만드는 캐릭터 작법.연기하는데도 글쓰는 데도 도움이 될만한 훌륭한 책이네요~want it~~!!^^

캐릭터 분석, 연기 하기 좋은 책이네요!

캐릭터를 분석하면서 연기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언어나 문화가 달라도 누구나 공감,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되는 책이네요!

캐릭터 구축과 분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이런 책 꼭 필요했어요… 당첨 안되어도 출간되면 사고 싶을 것 같아요!

저는 세아들이 있습니다. 네명의 남자들과 함께 사는데요. 도데체 알기가 쉽지 않네요. 그리고, 제가 일하는 곳에는 30명의 사람들이 함께 있습니다. 다 다른 사람들이니까 다른것은 당연한데, 도데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늘 부딪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도 뒷목을 잡을정도로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요. 어떻게 자신이 매번 잘못을 하면서 당당을 넘어 뻔뻔할수 있는지, 모두가 매번 아는 거짓말을 계속 하는 그 속내를 정말 못 봐주겠습니다.
심리를 알면 보다 그런사람도 그 꼴을 봐주면서 살수 있을까요? 서로를 이해하며 살수 있을까요 ? 이책을 읽으며 조언을 받고 싶어지네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당첨되었으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덕션 PD로 근무중입니다. 간혹 캐릭터의 방향성을 잡아야 하는 순간이 오게 되면 막연하게 캐릭터의 성격이나 행동을 잡게 되는데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보자마자 저에게 꼭 필요한 도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캐릭터의 개성과 특색을 살리기에 이만한 도서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댓글 남깁니다.

시나리오와 소설, 희곡을 작성 중인 문창과 재학생입니다. 작품을 쓰는데 이 책이 꼭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을 책이 없어요. 제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연기학과/연극영화과/연기예술학과/방송연예과 등 연기 관련 학과 대학교 진학 준비할 예정이고 연기관련학과 + 심리학(+뇌과학, 범죄심리학) 이렇게 복수 전공을 원하고 있습니다 프로파일러 관심 있고 사건이나 인물의 행동 단서 흔적 등등 찾는 걸 좋아하고 FBI 행동심리학 책도 볼 예정이고 그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프로파일러 중에는 표창원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 정의를 실현하고 제 연기를 통해 영감과 감동을 받아서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책 좋아해요❤️‍🔥

첫인상이 너무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저같이 연기를 공부하는 사람이면 더더욱 이런책이 필요할것같아요, 일반적으로 주어지지 않은 캐릭터라면 막연한 경우가 있는데, 앞으로 캐릭터 구축에 대해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표지일러스트도 참멋있네요~

서사는 좋은데 캐릭터 구성 및 묘사가 약한 작가 친구가 있습니다. 어떻게 조언을 해줄까 싶었는데 위 책이 묵직한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책 선물하고 좋은 캐릭터들이 넘실대는 책(시나리오)을 받아보면 좋겠습니다.

나와 다른 캐릭터를 이해하고 연기하고자 할 때 "모든 행동에는 합리적 또는 적절한 동기가 있다"라는 말을 비추어 나와는 다른 캐릭터의 심리를 이해하고, 그들의 욕구, 좌절, 바램, 감정, 기대 등 을 10가지 성격의 스펙트럼과 9가지 방어기제로 인간심리를 구분해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신선하고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사막 너머에는 또 다른 사막이 있다.
또 다른 사막 너머가 궁금했지만 알고자 하지 않았다.
다 흩날리는 모래 바람 속의 모래알 뿐이니까.
그래서 사막에 있을때는 사막을 보지 못한다.
동사서독의 구양봉은 사막의 모래바람이었을 것 입니다.
모래바람이 되어 사막의 모래알을 흩날려 보냈을테니까요.
모래바람의 그가 그와 인연의 사람들의 상처와 고통 아픔과 그의 마음속에 있는 메마르고 스산한 사막의 모래알 같은 눈물까지 흩날려 보냈을테니까요.
“움직이는 것은 깃발도 바람도 아니요, 그대의 마음이다.”
동사서독의 이 첫머리는 구양봉 그 자체입니다.
저는 모래바람의 구양봉과 그의 영혼이 있는 동사서독이 궁금하고 그 심리세계를 알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왕가위 감독님 작품 세계관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나이 많은 작가 지망생이자 왕가위 감독님처럼 영화 감독과 스타일리쉬하고 깊은 문체의 글을 쓰는 스토리텔러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앤서니 밍겔라 감독님의 리플리, 케빈에 대하여, 들개의 대표적인 악인을 좋아하고 그들의 심리 세계관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이 작품들의 대표적인 악인을 연구해서 독창적인 악인의 세계관을 재창조 할 것 입니다.
저는 저만의 악인의 세계관을 만들 것 입니다.
저는 이 책으로 자양분의 토양을 만들 것 입니다.

<당첨자>
백프로
일호
mmedia
명블리
paul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