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백에 신경 쓸것 없어요 왜냐면 당신이 정말 좋은 사람을 사귀면 되니까요 그리고 두마리 토끼는 힘들어요
잘 생각하셔서 한분만 선택하길 별로 어려운 고민이 아니네요
잘 생각하셔서 한분만 선택하길 별로 어려운 고민이 아니네요
갑작스런 고백
|
|
|---|---|
 |
jhwj99 |
| 2002년 04월 08일 13시 31분 02초 1064 6 1 |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흘흘.. 둘 다 좋다면야 고민 되지요....
고백하신 분도 참으로 순박하신 분 인듯하네요.
바람둥이 같으면 다른 방법을 썼을 것인데...
봄은 봄인가 보다....
좋다 안좋다를 떠나 그냥 다 만나 보세요.
요 밑에 빈센트님이 쓴 <취객 구출 대 소동 > 사태만 안 일어 나면
될 듯 한데... ㅎㅎㅎㅎ
고백하신 분도 참으로 순박하신 분 인듯하네요.
바람둥이 같으면 다른 방법을 썼을 것인데...
봄은 봄인가 보다....
좋다 안좋다를 떠나 그냥 다 만나 보세요.
요 밑에 빈센트님이 쓴 <취객 구출 대 소동 > 사태만 안 일어 나면
될 듯 한데... ㅎㅎㅎㅎ
고백하는 맘은 오죽할라고....언제나 그렇게 엇갈려서 아파하게 마련이지만...쩝
오호라~~~~또 하나의 슬픈드라마가 보이는구나..그 옛날 나의 바보같은 모습도 보이구...쩝....흑흑...ㅠㅠ
토끼는 이쁘죠.
윗 글들을 아무리 읽어 봐도,,, 백편의자현.. 이라고 했거늘...
'토끼는 이쁘죠.. ' 라는 말이 왜 나왔는 지...
이해가 안된다... 이해가가면 이해가 되려나?
글 쓴이 별명이 토낀가...
토껴라.... 회의한단다....
'토끼는 이쁘죠.. ' 라는 말이 왜 나왔는 지...
이해가 안된다... 이해가가면 이해가 되려나?
글 쓴이 별명이 토낀가...
토껴라.... 회의한단다....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난 지금 뭔가에 홀렸다가 풀린것 처럼 어리둥절하다. 5 | ryoranki | 2002.04.19 | 1267 |
| 예수 천국, 불신 지옥 3 | wanie | 2002.04.19 | 1035 |
| 럴 수 럴 수 이럴 수! 8 | wanie | 2002.04.19 | 1350 |
| 이모부 그러지 마세요.. | wanie | 2002.04.19 | 1020 |
| 사람이 진짜 없나부다. 2 | mee4004 | 2002.04.16 | 1008 |
| 휴... 1 | jhwj99 | 2002.04.15 | 1010 |
| [결혼식 후기] 결혼은 미친 짓이라니까요... 정글님. 3 | uni592 | 2002.04.15 | 1133 |
| 간절히 바랍니다.... 7 | kinoson | 2002.04.14 | 1028 |
| 이름바꾸기 - <1/2> 1 | sadsong | 2002.04.11 | 1038 |
| 술 이야기 2 (부제: 생맥주 이야기) 2 | sandman | 2002.04.11 | 1292 |
| 너 왜그렇게 인생 힘들게 사냐 3 | winslet | 2002.04.10 | 1209 |
| 떠난 사람이여... 2 | jhwj99 | 2002.04.09 | 1008 |
| 여기서....하고싶다 | truerain | 2002.04.08 | 1081 |
| 바람이 부네...... 2 | kinoson | 2002.04.08 | 1042 |
| 갑작스런 고백 6 | jhwj99 | 2002.04.08 | 1064 |
| 오늘 오후에 있었던 일 2 | silbob | 2002.04.04 | 1154 |
| 아주머니.... 죄송합니다.... 2 | sadsong | 2002.04.03 | 1007 |
| 최옥란, 그 이름을 기억해야 1 | kinoeye21 | 2002.03.30 | 1008 |
| 그리운 그 냄새들... 2 | JEDI | 2002.03.28 | 1071 |
| 한국은 정말 살만한 나라인가.... 1 | sandman | 2002.03.27 | 1097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