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난다. 그냥 서글퍼진다.
>난 돈 많이 벌어서 후원자가 되고 싶은데...
>자꾸만 자신이 없어진다.
>과연 내가 이 험난한 길을 걸어 갈 수 있을 것인가?
>정말 평생 영화를 사랑할 수 있을 것인가?
>서글퍼진다.
^ ^;
힘내세요.
>난 돈 많이 벌어서 후원자가 되고 싶은데...
>자꾸만 자신이 없어진다.
>과연 내가 이 험난한 길을 걸어 갈 수 있을 것인가?
>정말 평생 영화를 사랑할 수 있을 것인가?
>서글퍼진다.
^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