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영상제작과 (전공:연출) 1학년 재학중
학생단편영화 참여가 전부인 새내기 입니다.
방송에 관한 직업은 고등학교 이후 저의 목표이자 꿈이었습니다. 특히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더 좋은 영상과 더 좋은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 땀을 흘리는 그 모습은 저에게 충분히 매력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물론 텔레비전에서 보는 그런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 내가 본 것보다 훨씬 더 힘이 들고 포기하고 싶을 만큼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세운 이 목표를 위해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 왔습니다. 체력을 키우기 위해 매일같이 체력단련을 하고 있습니다.그 자신을 비춰주는 무언가가 있기에 거기에 반사되어 아름다운 빛을 품어낸다고 합니다. 저는 비록 밝게 빛나는 별은 될 수 없지만 뒤에서 그 별들을 아름답게 비춰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더 좋은 작품, 더 나은 연극을 위해 항상 발로 뛰며 생각하는 멋진 스태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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