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커 극장 : 단편영화
13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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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부터 웹드라마는 등록을 받지 않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달려라 하반신

otto8
2004년 02월 20일 02시 49분 11초 10278 40

7분/DV
제작: 무일푼 프로젝트
하반신 스토리 (첫번째 에피소드)

카메라 기종 : sony vx2000
편집프로그램 : 베가스
총제작비 : 9만 8천원
촬영장비 : 휠체어,퀵보드,3000리 자전거 --;;;;
10만원 영화제, 일본 산타페 영화제 예선 탈락작 --;;;;;;;;;

무일푼 프로젝트 無一文 プロジェクト
하반신 스토리
下半身物語

All rights are reserved by chulwoong kim


첫 오프닝에 나오는 자막


다 리 사람이나 동물의 몸 아래에 붙어서 서거나 걷거나 뛰는 일을 맡은 부분

l e g hip부터 ankle까지, 넓게는 foot도 포함되기도 함

足(발) 동물의 맨 끝 부분 (足=foot)

하반신 (下半身)-몸의 허리 아랫부분. 해부학적으로 골반 뼈부터임. 인간의 신체를 8등신으로 봤을 때 보통 4.5등신이 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위아래가 딱 절반인 4등신이거나 상반신보다 더 짧은 경우도 있다.



下半身物語 第一話

題名 : 走れ! 下半身 - 混線

〈作品の意図 〉

簡単なストーリー 男脚が道を行く途中携帯が鳴る。混線した携帯から、誰かに追われる女脚の あわてた 声を聞く。男脚が立っていた場所から、そう遠くない所に怪脚に追わ れる女脚を探し、 男脚は迷路のような裏道をさまよう。

女脚、怪脚そしてその後を追跡する男脚のCat n mouse Game

ジャンル 脚だけ出てくる物語 (?)

作品の意図 1) 一番映画(活動写真)的な素材と言える「猫がネズミを捕まえるゲーム」を 脚のみで 表現してみる

2) 酒の席でふと「もしかしたら人の脚だけを登場させて映画が作れるんじゃな いか」というアイディアが浮かび「そのアイディアは、いままでのような自作 映画を作る際のプロダクションの限界を克服することができる代案かもしれ ない」という感じをうけた。 日本円にして約1万円を越えない範&#! 22258;で撮影 回数は1回(一日!)のみ。

映画界とは全く無関係なアマチュア俳優達(主に友人達や後輩達)を動 員し、特に演技力を心配する必要なしにただ歩いたり、走ったりする場面だ けを(制作費を節約しようとの意味において)友人のカメラ(機種sony &! nbsp; vx-2000)と、だれかが使い捨てた テープを使用し撮影。 また、道に捨て られていた車いすと近所の公園にいた子供の キックボードを借り、撮影装 備を改造し映画を作ったのであります。



<하반신 스토리 첫 번째 에피소드>


제 목 : 달려라 하반신-혼선


줄거리 : 남자 다리가 길을 걷다 핸드폰이 울린다. 혼선된 핸드폰을 통해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여자다리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는다. 남자다리가 서 있던 장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괴한다리에게 쫓기는 여자다리를 찾아 남자다리는 미로와 같은 골목길을 헤매게 된다. 여자다리, 괴한다리 그리고 그 뒤를 추적하는 남자다리의 Cat n mouse Game


장 르 : 다리만 나오는 스릴러 ?


의 도 : 가장 영화(활동사진)적인 소재라고 할 수 있는 ‘고양이 쥐잡기 게임’을 다리만 가지고 표현해 본다.


<‘(무일푼 프로젝트)하반신 스토리’를 기획하기까지>

우연히 술자리에서 독일인가 프랑슨가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 가장 비싼 값에 팔린다는 포르노 테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 테이프는 시작부터 끝까지 남녀의 뒤엉킨 다리만 보여진다는 것이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성적인 상상력을 자극하여 흥분시켜 준다는 그 포르노 테이프에 관한 대화 도중, 문득 ‘어쩌면 사람들의 다리만을 등장시킨 영화 한편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들은 그 동안 사적인 영화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프로덕션의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까지 발전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 실험이 주는 의미는? (+/-論)>

영화를 구성하는 모든 구성 요소들 중, 일부분을 (의도적으로) 삭제했을 때 지금까지와는 다른 뭔가 독특한 작품이 되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일부러 한편의 극영화에서 대사가 하나도 없거나 음악이 전혀 없는 경우 또는 단지 편집이 없는 영화를 본다고 했을 때 거기서 새로운 이미지를 발견하게 된다.

(어느 감독의 표현대로) 영화엔 크게 두 가지 부류가 있다고 생각된다. ‘+의 영화’와 ‘-의 영화’. 총합을 지향하는 ‘+의 영화’랑 의도적으로 뭔가를 삭제했을 때 새롭고 독창적인 분위기를 발견할 수 있는 ‘-의 영화’. (예를 들어 쉽게 얘기하자면 현실과 똑같은 색채영화는 ‘+의 영화’라 할 수 있고 현실에서 색을 뺀 흑백영화는 ‘-의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여기서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바라보는 느낌이 인간의 육안과는 정반대라는 것이다. 보통 인간이 직접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바라보았을 때 공포심을 느끼는 반면에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로우 앵글로 피사체를 잡았을 때 위압감과 공포심을 느끼는 것처럼, 현실은 분명 칼라인데도-반대로 인간이 수면 중에 꾸는 꿈은 ‘흑백’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흑백화면! 이 더 사실적이라고 느낀다는 것이다.)

한 겨울에 어느 날 아침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밤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한 것을 보고 까닭을 알 수 없는 묘한 감동을 받은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도대체 그러한 느낌이 드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 단지 눈 덮인 풍경을 바라봤을 뿐인데 왜 감상에 젖는 것일까? 만약 눈의 색깔이 흰색이 아닌 검은 색이나 빨간 색이였다 해도 그런 상쾌한 기분이 들었을까...어쩌면 흰 눈으로 뒤덮인 세상을 바라보면서 단색이 주는 쾌감이나 통일감을 느끼는 것은 아닐까...아마도 영화가 가장 순수했던 시절은 대사와 색깔이 존재하지 않았던 초창기 무성흑백영화 때일지도 모른다. ‘+의 영화’를 찍어보고 싶지만 반대로 ‘-의 영화’를 꿈꾸는 자가 가장 ‘+’적인 장르영화를 ‘-’적인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해 보겠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 怜像訣嗤?‘+의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은 주로 장인적인 감독이고 ‘-의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들은 소위 얘기하는 작가적인 감독인 것 같다. 진정한 작가주의 감독이란 어쩌면 ‘+의 영화’를 ‘-적으로 찍는’ 감독이 아닐까? 요즘 내가 느끼는 것은 양쪽 다 찍기에는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하긴 세상에 뭐하나 쉬운 것이 있으랴...) 다리만 나오는 스릴러나 다리만 나오는 에로영화 또는 다리만 나오는 멜로나 다리만 나오는 (다찌마리)액션 영화, 다리만 나오는 뮤지컬...등등등...

****
<オープニング ストーリー〉



脚 : 人や動物の体の下に付き、立ったり歩いたり走ったりを担う部分

leg : hipからankleまで、広くはfootも含んだりする

足 : 動物の一番下の部分(足〓foot)

下半身 : 体の腰下の部分。解剖学的には骨盤から下の部分。

人間の身体を8等身であるとすると、通常4.5等身である。

人によっては上下がちょうど半分の4等身であったり上半身より短い場合もある。

(:ランニングタイム 9秒~17秒)


無一文 プロジェクト

下半身物語 第一話 (:ランニングタイム 18秒~25秒)


題名 : 走れ! 下半身 - 混線 (:ランニングタイム 26秒~34秒)


光絵撮り(撮影)․音取り(同時錄音)­グォン ミョン ジュン

まとめ役(製作部長)․運び屋(運送)­パク イン ファン

技術屋(テクニカル ディレクター)․光絵組み立て(編集)․文字入れ/視覚処理­パク ヒョン ソク

(:ランニングタイム 35秒~53秒)



〈台本の抜き書き〉



ーのんびりと近所の夜道をぶらぶらしている男脚。携帯のベルが鳴り、発信者番号を確認した後、電話に出る場面­

男脚 :「なんだ?この番号、、、。もしもし?...えっ??...上野警察署?.....えっ???....それで?....強姦未遂!!!???... 強姦未遂なんて言ってるぜ...なにが強姦未遂だよ。女の子を一ヶ月以上も見てないってのに....話 にならん...オイ!おまえジメオじゃないのか? そうだろ! こ~の~や~ろ~! で、なんで電話したんだ? 金貸せってか? ばかヤロー! 駄菓子はもう卒業しろよ...金なんてないぜ...忙しいから切るぞ!!」

(:ランニングタイム 1分53秒~2分30秒)


­少し後 また道を歩き、いたずら電話に出る男脚の場面­:ランニングタイム**分**秒

男脚 :「もしもし?...えっ??...どうしたって???おまえの体が熱くなっているって??...ん?

何か言えよ! なんだよ、ああん♡って!」

(:ランニングタイム 3分15秒~3分25秒)



­怪脚に追いかけられていた女脚が壁の後ろに隠れて急いでハンドバッグから携帯を出し電話をかける場面­

女脚 : もしもし..なんか男の人が私を追いかけてくるの...ちょっと、なんとかして..助けて...捕まったら殺されるか も知れない...ここ、どこだっけ???神田駅西口出口。右側は狭い道になってる...助けて!

(:ランニングタイム 4分04秒~4分24秒)



〈エンド クレジット部分〉

男 脚 : イ スン ホ

女 脚 : アン ス ジン

怪 脚 : ジョン チョル ホ

男脚の声 : キ厶 ジョン ミン

女脚の声 : アン ス ジン

音 取 り : boom operator

車いす押しdolly boy : チェ ヨン ジュン

危ない大統領(AD) : イ スン ホ․ジョン チョル ホ

光提供(照明) : 韓国電力公社?

文字書き․カチンコ(脚本/監督)

アイデアマン․まとめ役(企画/製作)

film maker : キ厶 チョル ウン (金哲雄)


〈作品の意図 〉



簡単なストーリー 男脚が道を行く途中携帯が鳴る。混線した携帯から、誰かに追われる女脚のあわてた 声を聞く。男脚が立っていた場所から、そう遠くない所に怪脚に追われる女脚を探し、 男脚は迷路のような裏道をさまよう。

女脚、怪脚そしてその後を追跡する男脚のCat n mouse Game

ジャンル 脚だけ出てくる物語 (?)

作品の意図 1) 一番映画(活動写真)的な素材と言える「猫がネズミを捕まえるゲーム」を脚のみで 表現してみる

2)酒の席でふと「もしかしたら人の脚だけを登場させて映画が作れるんじゃない か」というアイディアが浮かび「そのアイディアは、いままでのような自作映画を作る際 のプロダクションの限界を克服することができる代案かもしれない」という感じをうけた。 日本円にして約1万円を越えない範囲で撮影回! 数は1回(一日!)のみ。

映画界とは全く無関係なアマチュア俳優達(主に友人達や後輩達)を動員し、特に演 技力を心配する必要なしにただ歩いたり、走ったりする場面だけを(制作費を節約しよ うとの意味において)友人のカメラ(機種 sony vx-2000)と、だれかが使い捨てた テープを使用し撮影。 また、道に捨てられていた車いすと近所の公園にいた子供の キックボードを借り、撮影装備を改造し映画を作ったので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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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73lang
2004.02.20 06:42
우겔겔...떼끄니깔 디렉또헌티 참이슬 한잔 사주닝께 바루 올렸고만요

총 제작비 (이슬값 포함) : 9만 8처논 --;;;;

촬영기간 : 21시간

편집 : 2주 --;;;;

아는 영화인이 영화럴 다 보구 나서 재떨이럴 집어던진 영화임다 --;;;

누가 뭐래건 지 영화의 별점은 밤하늘의 은하수임다~! 별이 젤루 많은게 다섯개 뿐이 읍고마요잉..움훼훼훼

........................................................................영화럴 꿈꾸며 뇨(女)자럴 꿈꾸넌 당랑타법 1분에 14타
naningoo2
2004.02.21 10:11
철웅님의 달려라 하반신 정말 감독적으로다가 봤습니다..ㅋㅋㅋㅋ형 수고했또..잼나드만...왜 않됬는지 모르겠구만.잘봤구..무일픈 프로젝트란 말이 왜이렇게 마음에 와 닫는지원..
naningoo2
2004.02.21 10:20
오라 별점이 라는 것이 있었군...나 영그리요..
Profile
guralsl21
2004.02.21 18:24
힘들게 봤어요, 힘 안들게 보여주세요~!!!
godog
2004.02.23 17:27
마치 처음부터 끝까지 쫓고 쫓기는 자동차 추격씬만 나오는 스필버그의 첫장편 '대결'이나 미래의 핵전쟁 이후 핵의 후유증으로 사람들이 말을 못한다는 설정으로 대사가 전혀 없이 싸우는 뤽배송 감독의 첫장편'최후의 전투'가 연상되었습니다...좀 더 분발하시길...죄송합니다 별 두개 반 이상은 무리인거 같습니다
hkchohk
2004.02.24 11:50
볼거 없이 생각하게 만들지마세요.
Profile
kino
2004.02.24 18:43
잘봤다...힘든와중일텐데...힘내라!!
tito22
2004.02.25 20:00
소재의 발굴은 탁월!!! 연출은 평범!! 소재는 진부! 주제는 없고...(처음부터 끝까지 스타일로 밀어부쳤네요...좀 부담스럽게 다가왔습나다. 계속 열심히 해주세요..화이팅)
vonnegut
2004.02.25 21:01
이러니깐 떨어졌지! 이거나 쳐드셈 凸^^凸
73lang
2004.02.25 21:15
뭐여 씨부럴! 별 시개 이하루 준 사람덜언?
이띠 내가 별점 매긴다...누가 뭐래두 이건 걸작이여~!
움훼훼훼 ^^;;;
73lang
2004.02.25 21:15
걸작!
73lang
2004.02.25 21:15
디지딸 영화의 혁명~!
73lang
2004.02.25 21:16
밤하늘의 은하수..우겔겔
73lang
2004.02.25 21:16
초울트라 걸작
73lang
2004.02.25 21:17
우겔겔
73lang
2004.02.25 21:17
가슴에 기쓰가~!
73lang
2004.02.25 21:18
내가슴에 기쓰가 나부렀쏘~!
73lang
2004.02.25 21:18
혜성처럼 등장한 디지딸 단편
ㅜㅜ;;;;
73lang
2004.02.25 21:21
아~ 영원한 생명을 찾아서 떠나는 철학적인 로드무뷔~!
갤럭시 익스프레스 트리플나인~!
은하철도 999
73lang
2004.02.25 21:22
철이의 모험~!
73lang
2004.02.25 21:22
기차가아~! 어둠을 헤치구 은하수럴 건너면~
우주 정거장에 별빛이 쏟아지네에~~~!
73lang
2004.02.25 21:23
움화화화화~~!
hkchohk
2004.02.26 09:18
못만난 단편영화 연출법-10. '아무일도 안 일어나는' 단편영화
가장 흔한 학생 작품의 한 형태. 보통 주인공이 작품 내내 아무 결론도 없는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떠드는 형태. 이런 영화는 보통 45분까지도 가능함. 끝에는 결국 대충 클라이막스라고 해서 얼버무리거나 모든 일들을 정리하기도 함. 하지만 영화 내러티브에서 아무런 갈등구조가 없어 관객 대부분은 잠 들기 때문에 마지막은 거이 본 사람이 없음.

두번 죽여서 미안해요.
Profile
b2uoke
2004.02.27 08:30
이는 분명 친북, 반미 성향의 극진좌파들이 정권을 휘두르고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영화라 생각하오~

-병렬이 생각-
Profile
haim99
2004.03.02 17:56
달리는 씬도 그렇고, 촬영이 참... 잘 되었네요!!
(고급 휠체어 인가여?? ^^)
venezia70
2004.03.05 19:59
화면 독특!!!연출 독특...
연출 의도를 모르겠음....여자를 구해주는것인지...아님 열심히 달리기만 한것인지....
그러나 새로웠음!!!
Digibomb
2004.03.13 18:37
다리가 짧따....뒤게....ㅎㅎㅎ 편집도 편집이지만....4:3비율좀 맞춰서 올려주세요...16:9로 눌려버려서..너무 짧아보임.....
pakji
2004.04.22 15:59
음.. 근데 왜 전 재미가 있죠....... 한편의 로드무비를 본듯한데... 사운드를 5.1체널로 지원 해주시면 안되나요? 질문하나 . . . 단편영화 찍을때요... 꼭 DV 사용해야 하나요? 8미리 아날로그(?) 하여간 옛날거 있잖아요... 8미리 테잎 들어가는거... 그거 사용하면 안되나요?
zudel
2004.06.04 13:33
빈곤함에 어쩔수없이 생기는 저급 퀄리티,,.,
나름대로의 상상은 심오했는데...
공허하다...ㅋㅋ
simcom79
2005.01.05 02:23
공간의 확실한 분리가 안되네요...걷는 다리 초반부는 좋았는데...갈수록 설득력이 떨어지고...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다리에대한 상상력은 좋았어요~~~
Profile
deux0524
2005.04.22 10:40
음... 전반적으로 보고 나서 단지 허무할 따름입니다 -..-;;;
Profile
sonoogon
2005.09.25 13:34
졸작
zipper25
2005.10.08 05:57
잼있네요...근데 넘 상투적..
jandy1024
2006.02.15 12:52
사건이 없다면 볼거리가 있든지,사건도 볼거리도 없다면 주제가 있든지
이 세가지가 모두 없을거라면 감동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그 어느 것도 느낄 수 없는,밋밋함만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평가는 안합니다.지금 별 하나를 받든 별 5개를 받든 중요한 건 현재가 아니니까요.
작품 열심히 만드시길 바랍니다..♣
Profile
coolart777
2006.02.15 19:53
바로위엣분 리플에 올인~
cinemastar
2006.04.25 06:08
영화가 아니라 영상이군요
영상으로 잘봤슴다
Profile
playarim
2007.09.19 20:12
제작비에 감탄했어요~ 잘 봤습니다 ^^
fill5525
2008.03.24 16:26
아.........참!
naturalspray
2008.04.02 14:06
솔직히 걍 봤습니다.. 어떤 메세지가 들어있는지 잘모르겠네요.
cykerina
2008.05.05 19:23
특정 메세지의 전달이나 관객의 입장에서 보았을때 아무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기획의도나 문서상으로는 잘 소개 하셨지만 영상안에서 의미를 모른다면, 영상 만드는 의미가 없을 겁니다.
좀더 분발 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합니다 ㅎ
필름메이커스 오리지날
안녕,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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