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에 힘입어...--;
50메가까지 업로드 할수있게 설정을 바꿨습니다..만
화일 업로드는 서버와 라인의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지라 실제로 그 용량의 업로드가 제대로 실행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설정상으로는 50메가까지 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뮤직비디오..훌륭하군요. 엠넷에서 틀어도 되겠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이라면... 좀 더 독창적인 시나리오 였다면 더 좋았겠다는...정도입니다.
좀 더 고화질이 있으시면 다시 올려주셔도 좋겠습니다.

이 정도면 푸로 수준인디요!!! (움...진짜루 푸론디 아닌디끼 허구 올리신것은 아닝가 허넌 의심이...우겔겔 ^^;;;;;;;)

화질이 쩜 깔짝지근허다넌것 빼구넌 긋~!임다요...

이런것두 별쩜 매겨야 허나요잉? ^^;;;;


뱀발 : 항시 느끼넌 것이지만 시청각적인 매체에서 역쒸 사람의 가슴얼 치넌것은 소리임다요...
건승허시길 (__);;;;

비디오카메라로 하신것 같은데 그래서 다 자연광인가봐요?
얼굴이 어둡지 않으면 하는부분도 있는데..
그래도 훌륭하네요? 배우들도 열심히 해주셨네요.
노래가 정말 발라드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처럼 친근해요.

음반 사고 싶소만.... 어디 가면 구할수 있오??

짝 ~ 짝 ~ 짝 ~
잘 봤습니다. 너무 잘 만드셨습니다.
화질이 조금만 더 좋았다면 뮤직비디오가 전하려는 느낌에 집중 할 수 있을것 같아 아쉽네요.
크기를 조금 줄여보시던지. 화질 좋은걸로 다시 한번 올려주세요.

그림이 참 좋습니다. 촬영장소들이 참 좋습니다. 헌팅을 다 혼자서 하신건가요 ?
당장 촬영감독을 해도 하시겠네요.

독창적 시나리오면 좋겠다는 다른분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굉장히 길군요.
요즘 나오는 뮤직비디오들이 대부분 영화같은 이야기 구조로 되어있는데
많은 느낌을 전하려는 것보다는 선명한 느낌을 남기는것이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

제작기간과 촬영장소, 제작기종, 등의 간단한 제작 설명을 덧붙이시면 더 좋겠습니다
전 촬영장소들이 참 좋네요.
그리고 화면구성은 뭐 .. 거의 프로라서 다르게 말할건 없어 보이는데요 ?

수정본 보니까 확실히 달라보이네요
인터넷으론 화질차이도 무시 못하겠군요.

훌륭하다는 말로 시작하고 싶네요. 혹시 프로신가요? 프로시라면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너무 프로 냄새를 낼려고 하신거 같네요...그리고 나레이션이 좀 줄었으면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이제 서서히 빠져들라고 하면 나레이션이 나와서 가사를 느끼면서 영상을 새길려고 하는데 그 순간을 깨 버리네요. 나레이션으로 시간 조절을 하실려고 한거 같은데....(아닌가요? 원래 노래에 나레이션이 있나요?ㅡㅡ?) 조금 지루해지는 영향이 있네요. 그리고 요즘은 모두 영화같은 뮤직비디오를 생가하시고 만들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좀 더 다른 장르가 나타났으면 하네요.영화같은 뮤비라면 인기 끌기엔 좋겠지만...... 참고로 전 이쪽일 하는 넘이 아니라서 제 생각데루 적은 거에요. 전 단지 엠넷에서 본다는 생각으로 봤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훌륭하옵니다~~ 굳 -_-)bb 역시 칭찬이 자자하군요. 개인적으로는 촬영하실때 조리개 쫌만 더 열어주셨으면 하는 몇몇 장면에 대한 아쉬움 밖에... 암튼 잘 감상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자연광에 보조로 반사판이 아쉽고 조리개도 그렇지만 밤장면 몇몇 장면(조명^^&)에 아쉬움이 있고 나무자라면 엔딩 자막(위치... 크기 등)에 신경을 별로 안쓰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만드실 작품이 기대가 될정도로 훌륭하게 받습니다.. 뭐랄까 헌팅이나 무대,장소,편집,화면색상 정말 잘만드셨습니다. good film!!!!

정말 답글 달아주신분들 넘넘 감사합니다... 저는 부산에 있는 조그만 회사에 멀티미디어 팀장으로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영화하시는 분들이 모이는 공간에 이런 뮤비를 올려도 될런지 걱정이 앞섰는데 의외로 관심들을 많이 가져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그리고 운영자이신 JEDI님 보잘것없는 이런 뮤비를 위해 50메가의 업로드를 가능하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실 요즘들어 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회의가 많이 들었거든요. 이번에 뮤비를 만들게 된것도 그냥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여서 뭐라도 하지 않으면 미칠것같은 그런 느낌에......그냥 저질러 봤습니다. 초저예산의 뮤비죠...스텝도 없고 저랑 연기해준 애들 2명데리고 그냥 정말 자연그대로의 상태에서 조명도 없이 나름대로 찍어봤습니다. 여기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다른 사이트들과는 정말 특별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그래서 자주 들리는 곳이기도 하고요 뭔지 모르지만 여기 들리면 정말 편안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아무쪼록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과 비교하면 저는 정말 한참 모자란것같고 그렇네요....부럽기도 하고요......
참 그리고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여기 계시는 모든분들과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ㅎㅎ 가능하다면 소주잔도 같이 기울이고 싶기도 하고...... 기회가 된다면......

음... 계속 저질러 보세요... 계속 나아지겠죠...

문둔병이 아니라 한센병인데요 ㅠㅠ 그렇게 표현하시면 ㅠㅠ 안 돼요 ㅠㅠ
제가 예전에 소록도를 갔다온 적이 있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