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누군가는 정해진다.
학생들 작품이며 다같이 힘을 모아 도전해 봤습니다.
어설프거나 보기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 성장하며 노력하는 과정을 더 깨닫고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2월부터 웹드라마는 등록을 받지 않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