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영화과 1학년 3분영화 워크숍 작품입니다.
기획 의도: 우리 사회에는 혐오가 만연하다. 그리고 대게 혐오의 대상은 사회적 약자이며, 혐오의 원천은 대상에 대한 이유 없는 분노라고 생각했다. 어떤 사람들은 혐오를 통해 우월감을 느끼려 하지만, 찌질하며 오만하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다.
로그라인: 편의점 알바생 범수는 박스를 가져가는 중국인과 다툼이 생기고 복수를 계획하지만 실패한다.
(2021년 2월부터 웹드라마는 등록을 받지 않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