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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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안뇽~~

bart68
2000년 07월 14일 01시 34분 54초 5548 1 1
안뇽~~
잘해 보자구여~~~~
참, 나는 광처리다.
나는 서른 세살이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모른다.
그럼 이만..............



ps>젤소미나가 장하엉 맞쥐? 누가 난테 갈켜줘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젤소미나
2000.07.28 22:42

>ps>젤소미나가 장하엉 맞쥐?   누가 난테 갈켜줘

난 네가 누구인지 안다. 조르바..조~r 바..그리스인..

젤소미나가 장하엉 맞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젤소미나하고 많이 닮았거든..하는짓도 그렇고
생김새도 그렇고 ...

잘 지내는거지 ?
답장이 늦었어요 ..

열심히 살고 있는걸로 알고 있음.
소식없으면 잘 사는거지..그치?

소식이 없어도 좋으니까 안좋은 일 같은거 생겨서 그런일로 연락하는일 없음 좋겠다.
모두 다.

나도 누구들 처럼 시나리오 당선딱 되서 한 1000만원쯤 생기면 한번 쏠텐데..
계약이나 해서 푼돈 이라도 좀 받아야 연락을 할텐데 미안.. 알지 내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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