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대관절 뭐하고 사시는지..참으로 궁금하외다.


>고생 좀 하신 것 같군요..
아..뭐 고생이랄것 까지야..
이 정도 홈페이지는 이제 하루에 두세개는 만들수 있습니다.

>이젠 맥으로 보아도 다운이 안되는 것
>같네요
그렇군...친구는 맥을 쓰고 있지요..
그렇다면 넷스케이프를 쓰시나요?
그걸로 봐도 뭐 깨지고 벌어지고 부르스 추는것들 없는지 궁금하구려..
그나저나...홈페이지가 시스템 자체를 다운 시킨다....음...
해킹이 따로 없구만..

>집문제로 골치 좀 아프시겠네요
>잘 해결되리라 믿으며..
골치는 아프지만서두..뭐 어쩌겠수..내 팔자가 그런걸..
뭐 좋은 날이 오갔지..

>소식 좀 전해줘요
소식 전할것도 없이...이런거 맹글고 있는것 보면..안봐도 비디오 아뇨?
난 그대의 소식이 무지하게 궁금하오...

9년전 집문제가 있으셨나보군요 아무쪼록 잘 해결 되셨기를 바랍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9년전 일
ㅎㅎ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