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프리로 일을 하면
다시 직장생활이 그리울수도 있겟지만
30년 넘게 직장에 얽매어 살았으니
이제 자유롭고 싶네요.
얼마전 우연히 오디션 보고 4부작 드라마 촬영을
얼떨결에 했는데
생각보다 적성에 맞더라고요.
눈치보며 연차쓰고 촬영을 했는데
빨리 하던일 마무리하고
자유롭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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