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9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대체 언제까지 사기가 성행해야하는것인가?

2009년 09월 14일 13시 26분 37초 2879 2
대체 언제까지 기업에 횡포에 유린 되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기획사 소속 연기자 모집을 통한 보조 출연 모집을 하질 않나?

영화 홍보를 위한 마케팅의 수단으로 배우들 전부 오디션 보게 하고 뒤로는 이미 다 계약 끝난 체 쇼를 구경하질
않나?

대체 언제까지 주연배우가 소속 연기자 3명씩 데리고 들어갈 수 있게 해서 역할 뒤바뀌기를 당해야하나?

그래서 양익준감독님이 글을 써서 입봉을 하고 주연을 하셨나?

정작 이것밖에는 답이 없는가?

일부 소속 기획사 모집 광고글이 있을겁니다.
가장 먼저 확인하셔야하는건 홈페이지가 있는것과 그곳에 소속된 연기자들이 확실한가를 먼저 보십니다.
힘들게 몇차 오디션 보고 합격하면 보조출연 제의 합니다. 따귀를 3만대 작렬하고 싶은데 왜 참아야 하는지...
깽값만 있음 죽어라 때렸으련만... 다들 확실한 정보 보고 가십시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14 16:46
쓰레기들,

너희들,

연예인이라고 기획사라고,
대형 엔터테이먼트라고,
말하면서 어깨 힘주고 다니지마,

진실은 뭔지 알어?

한국 문화를 저하시키는,
통속적인 밥상싸움이야,

개쉐리들,,

너희들 때문에,

한국영화도 이렇게 늦게 발전하는거야,
anonymous
2011.10.11 13:12
안타깝군요 ㅠ
이전
52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