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9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요즘 여기드나들면서. . .

2009년 02월 22일 02시 01분 57초 1931 1
여기모든분들 사회에서 좋은일하시고 자기꿈이루려고 사시는분들인데요

혹시 "저사람 뭔소리하는거야?" 라며 무의식중에 사람을 자기보다 못하다고 바로 판단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음.. 또 예를들자면 "쳇,아무것도모르는것들이.." 아니면 "00 나 하는주제에.."

하면서 말예요ㅡㅡ;;저번 보조출연 글썼을때도그렇고 그런 마인드 무의식중에 있으신분들 있는것같아요..

만약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는사람이 이일에서만 처음이고 신입이지 따로보면 재산도훨씬많고 사회적으로도
훨씬인정받는사람이란건 알게된다면...슬프지 않겠어요??

자기는 이바닥에서 오래있어왔고 자부심있고 새로 껄떡대는 사람들은 다 바보로보이고...뭐그런거요

그러지마세요...저도 얼마안살았지만 살면서 누구한테라도 그런맘가진적없습니다 적어도 모르는 남일경우에요..

자기 뭐 되는것같고 남 바로깔봐도 된다고 생각하시는분 ...ㅋㅋㅋ좀고치세요..

그런거 불쌍하게 보는사람도있어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2.27 17:55
공감-
이바닥오래있었다고 다 지 아래취급하는거 짜증-
가만있으면 알아서 대우해줄텐데
나좀 대우해줍쇼~하니
불쌍해서 해주게됨.
이전
56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