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시나리오 코멘터리를 받고싶은데요
|
|
---|---|
2008년 07월 07일 12시 46분 10초 1675 7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뭘 믿고?
보세효님
님같은 분 잘 알죠
실력이나 안목은 없고 꽉막힌 고집이 앞서는 무식자
보나마나 감도 딸리고 아는 것도 별로 없을겁니다
이렇게 대놓고 다른이의 소중한 저작물을 달라고 하는 것부터가 문제네요
학생들 책이야 개판이 98 프로지만 그래도 당신 정도한테 씹힐 수준은 아니랍니다
하는 일이 없으면 노가다라도 하세요
님같은 분 잘 알죠
실력이나 안목은 없고 꽉막힌 고집이 앞서는 무식자
보나마나 감도 딸리고 아는 것도 별로 없을겁니다
이렇게 대놓고 다른이의 소중한 저작물을 달라고 하는 것부터가 문제네요
학생들 책이야 개판이 98 프로지만 그래도 당신 정도한테 씹힐 수준은 아니랍니다
하는 일이 없으면 노가다라도 하세요
뭘 믿고? <= 평생.. 뭘 믿고 하면서 세월 다 보네던지
그리고 보내보라는 말에 왜 그리 민감한지 모르겠네?
"대놓고 다른이의 소중한 저작물을 달라고 하는 것부터가 문제네요 "
<= 요거 당췌 이해가 안됨.
웃음 밖에 안나옴. 푸하하
우습네. 유치하긴...
잘알고 얘기하삼
메일 보내고 보낸 메일은 법정에서 저작권 재판 때 증거로 사용 가능함
그리고 보낸 날짜와 여러가지들이 있어서
아무 상관이 없는 데
뭐 뭘 삶아 먹었길레 저리들 발끈하는 지...
제 글이 그리도 맘이 상하게 보였나요?
그 정도 수준은 아니겠지요 한건데...
^^;
저 노가다 안해도 할일 많거던요.
말 그대로 먹이 주려다 물리는 기분이네요
나참
시나리오 읽는 데 시간얼마나 걸리는 지 아세요?
최소 한두시간은 걸려요
그리고 시나리오평 글을 또 함부러 쓸수 있나요?
글 쓴이의 기분 안상하게 조심조심
또 그렇게 써놓고 다시 읽어 보고 등등
아무리 못잡아도 6시간은 걸립니다.
내가 왜 보지도 못한 당신에게 시간 빼앗겨 가면서
도와 드리겠다고 한건데...
그리 발끈하니
평생 혼자 끙끙대다가 마쇼...
나참 어이가 없어서...
도와 준다고 해도 말썽이야..
그리고 학생들 책이 개판이 98프로라는 선입견은 또 어디서 나옴?
님부터 반성하쇼..
나참...
그리고 보내보라는 말에 왜 그리 민감한지 모르겠네?
"대놓고 다른이의 소중한 저작물을 달라고 하는 것부터가 문제네요 "
<= 요거 당췌 이해가 안됨.
웃음 밖에 안나옴. 푸하하
우습네. 유치하긴...
잘알고 얘기하삼
메일 보내고 보낸 메일은 법정에서 저작권 재판 때 증거로 사용 가능함
그리고 보낸 날짜와 여러가지들이 있어서
아무 상관이 없는 데
뭐 뭘 삶아 먹었길레 저리들 발끈하는 지...
제 글이 그리도 맘이 상하게 보였나요?
그 정도 수준은 아니겠지요 한건데...
^^;
저 노가다 안해도 할일 많거던요.
말 그대로 먹이 주려다 물리는 기분이네요
나참
시나리오 읽는 데 시간얼마나 걸리는 지 아세요?
최소 한두시간은 걸려요
그리고 시나리오평 글을 또 함부러 쓸수 있나요?
글 쓴이의 기분 안상하게 조심조심
또 그렇게 써놓고 다시 읽어 보고 등등
아무리 못잡아도 6시간은 걸립니다.
내가 왜 보지도 못한 당신에게 시간 빼앗겨 가면서
도와 드리겠다고 한건데...
그리 발끈하니
평생 혼자 끙끙대다가 마쇼...
나참 어이가 없어서...
도와 준다고 해도 말썽이야..
그리고 학생들 책이 개판이 98프로라는 선입견은 또 어디서 나옴?
님부터 반성하쇼..
나참...
친구라는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한 것이랑 일본에서 개봉한 것이랑 다르다고 하던데
그게 진짜인가요?
그럼 왜 다른 건가요?
알고 계신분 있으면 답해주세요.
그게 진짜인가요?
그럼 왜 다른 건가요?
알고 계신분 있으면 답해주세요.
↑진짜 궁금한가보네.누구아는사람없수?
gg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한숨만 후우.. 1 | 2008.07.05 | 1223 |
나이가 든다는 건 2 | 2008.07.02 | 1270 |
힘들긴 진짜로 힘든가보다.. 2 | 2008.06.29 | 1399 |
신재인 감독 근황 1 | 2008.06.28 | 2873 |
끄적끄정.. 3 | 2008.06.28 | 1345 |
나만 힘든게 아닌데.. 3 | 2008.06.27 | 1285 |
믿힌''소의 복수 2 | 2008.06.23 | 1275 |
스크린 쿼터제의 폐지는 영화판에 아무 영향을 안미쳤나요? 3 | 2008.06.22 | 1300 |
필커의 정체성...어떻게 생각하시는가 8 | 2008.06.19 | 1406 |
색깔.. 3 | 2008.06.15 | 1238 |
어느덧2년 ㅠㅠ 1 | 2008.06.11 | 1461 |
고3 조언좀 해주세요~ 6 | 2008.06.04 | 1485 |
기분좋게 나른해지기. 5 | 2008.06.03 | 1232 |
노약자, 여성, 장애인은 안보이게 패라? 2 | 2008.06.01 | 1180 |
방패로 시민찍는 이명박 정부의 경찰 | 2008.06.01 | 1315 |
넘어진 여학생 머리를 짓밟는 경찰 | 2008.06.01 | 1225 |
넘어진 여학생 머리를 짓밟는 경찰 | 2008.06.01 | 1268 |
산속에 들어가고 싶은 날 | 2008.05.31 | 1367 |
외국계열영화사.... | 2008.05.30 | 1307 |
배우..투자..전부 다 되었습니다.. 5 | 2008.05.28 | 1439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