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크린쿼터는 축소된 것이지 폐지된 것이 아닙니다.
2. 스크린쿼터를 축소해서 이런 상황이 왔다고 하시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영화사들의 우회 상장 열풍 때문에 영화계가 안일한 기획영화들을 양산해왔던 것이
그 못지 않게 큰 영향을 줬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겁니다.
3. "<강철중>이 개봉한지 3일만에 백만이 들었다는데, 그런 영화 굳이 내가 보호해야해?"
관객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어떤 영화가 한국영화라는 이유로 그 영화를 보호해야할 이유가 더이상은 없다는 거겠죠.
4. 요즘에 스크린쿼터 얘기 꺼내면 당연히 욕 먹습니다.
작년에 영화인들이 어떤 이유로 어떤 욕을 먹었는지 기억해 보시고, 이슈에 집중합시다.
2. 스크린쿼터를 축소해서 이런 상황이 왔다고 하시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영화사들의 우회 상장 열풍 때문에 영화계가 안일한 기획영화들을 양산해왔던 것이
그 못지 않게 큰 영향을 줬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겁니다.
3. "<강철중>이 개봉한지 3일만에 백만이 들었다는데, 그런 영화 굳이 내가 보호해야해?"
관객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어떤 영화가 한국영화라는 이유로 그 영화를 보호해야할 이유가 더이상은 없다는 거겠죠.
4. 요즘에 스크린쿼터 얘기 꺼내면 당연히 욕 먹습니다.
작년에 영화인들이 어떤 이유로 어떤 욕을 먹었는지 기억해 보시고, 이슈에 집중합시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