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상황인지 자세히 써있질 않아서 그에 맞는 말씀을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영화판만의 문제는 아닐 겁니다.
사람을 돈보다 못한 존재로 생각하는 자본주의의 문제죠.
욕하는 사람한테 똑같이 욕하는 게 본인한테 맞을 때도 있고,
참는 게 길게 봤을 때 본인한테 이익이라고 생각이 될 때도 있을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를 함부로 대하면 똑같이 함부로 대해줍니다.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려고 하는 거지, 더러운 꼴 봐가면서 하려는 건 아니거든요.
대신 그만큼의 다른 부분을 포기하게 됩니다.
인맥을 통한 고정적인 작업이라든가, 돈이라든가 하는 것들요.
본인 선택의 문제지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책임만 질 수 있다면요.
영화판만의 문제는 아닐 겁니다.
사람을 돈보다 못한 존재로 생각하는 자본주의의 문제죠.
욕하는 사람한테 똑같이 욕하는 게 본인한테 맞을 때도 있고,
참는 게 길게 봤을 때 본인한테 이익이라고 생각이 될 때도 있을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를 함부로 대하면 똑같이 함부로 대해줍니다.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려고 하는 거지, 더러운 꼴 봐가면서 하려는 건 아니거든요.
대신 그만큼의 다른 부분을 포기하게 됩니다.
인맥을 통한 고정적인 작업이라든가, 돈이라든가 하는 것들요.
본인 선택의 문제지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책임만 질 수 있다면요.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