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시험 조언해주면서 맞춤법 틀리면 좀 부끄럽죠.
서울예대 작품시험 짧막한 조언
|
|
---|---|
2007년 10월 26일 01시 33분 39초 2453 6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맞춤법 지적해 주면서 띄어쓰기 틀리면 좀 부끄럽죠.
'해' 뒤에 오는 보조용언은 붙여 써도 됩니다. 틀린 게 아니죠. ^^
예대 입시생은 아니지만..;; 무조건 해피엔딩이라니.. 그리고 주인공을 죽이지 말라니요...ㅎㄷㄷ 제약이 생각보다 좀 강하네요.;;;;; 제 취미가 주인공 죽이기인데..ㅎㄷㄷ
헉.. 제가 잘못하는 부분들이 많네요... 다른사람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 글을 쓴다는것도.. 참 어려운 일이고 글씨를 정자로 쓴다는것도 나에겐.. ㅠㅠ 노력해야할 부분이네요.. 아무튼 열~심히 노력해야 할듯..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노란빽을든 아가씨 | 2007.11.06 | 1204 |
정말 자기가 하고픈 일은 취미처럼 해야 된다는 말에... 2 | 2007.11.02 | 1885 |
아!~~열받는다.. | 2007.11.02 | 1381 |
이런이런.,.어찌해야할까요.. 3 | 2007.11.02 | 1363 |
원더걸스라 7 | 2007.10.29 | 1572 |
샥스핀 유감 3 | 2007.10.28 | 2080 |
개그 | 2007.10.27 | 1229 |
누드모델이 난감할때... 16 | 2007.10.26 | 3034 |
시놉시스는 천재적일수가 없음. 3 | 2007.10.26 | 1424 |
서울예대 작품시험 짧막한 조언 6 | 2007.10.26 | 2453 |
명앵커 최일구 어록 대모음집 ㅋㅋ | 2007.10.22 | 1588 |
한국에서 영화를 한다는.. 8 | 2007.10.20 | 1759 |
넋두리 1 | 2007.10.19 | 1349 |
음료수 파는 데 얘네들 뭐하는 거니??? | 2007.10.18 | 1304 |
이럴때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아이러니? 용감? 4 | 2007.10.17 | 1451 |
아, 씨... 4 | 2007.10.17 | 1371 |
바람피는 남자의 습관...... 1 | 2007.10.15 | 3294 |
제발 그만 4 | 2007.10.15 | 1478 |
댄스타임 | 2007.10.14 | 1171 |
귀여운 소녀의 발라드 한곡 11 | 2007.10.14 | 2211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