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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이럴때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아이러니? 용감?

2007년 10월 17일 02시 14분 43초 1451 4
거참....

그래두 여기 한국영화에 몸담고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웹사이트인데..
관심갖고 와주는 관객들도 고마운데...

종종...
용감하게도 어둠의 경로로 다운받는것을 이리도 당당하게 여길까나......

뭐... 아무말없이 보는거 모르니까 넘어간다 하지만..
여기와서 굳이 말하는건...


식당에 가서 자기가 싸온 반찬 꺼내서 먹는 시츄에이션 아니냐고.......


거참.................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10.22 17:16
갑자기 왜 전주밥차 밥이 먹고플까.
anonymous
글쓴이
2007.10.23 02:03
촬영 못나가신지 좀 되셨나보군요..
저두 그렇내요...쩝..
anonymous
글쓴이
2007.10.27 22:56
전주밥차 밥 맛있나요?
anonymous
글쓴이
2007.11.17 11:23
땀 흘린 뒤에 먹는 밥이라 맛있지 않을까요?(음식 하시는 분의 손맛을 떠나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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