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 전주밥차 밥이 먹고플까.
이럴때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아이러니? 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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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7일 02시 14분 43초 1451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촬영 못나가신지 좀 되셨나보군요..
저두 그렇내요...쩝..
저두 그렇내요...쩝..
전주밥차 밥 맛있나요?
땀 흘린 뒤에 먹는 밥이라 맛있지 않을까요?(음식 하시는 분의 손맛을 떠나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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