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62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제발 그만

2007년 10월 15일 10시 43분 32초 1480 4
멍멍이 같은 게시물좀 그만 올립시다.
이곳이 익명게시판이지 그렇다고 저급게시판은 아니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10.15 11:12
네....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갑합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10년 넘게 이 험난한 바닥을 계속 일해 오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투덜거리지 않습니다.
이제 겨우 하나, 둘하고 죽겠다고 세상 모든 걸 다 아는 양 하는 사람들...
딱!!!! 그 그릇밖에 안되더군요.
불평할 시간에 배우고 공부하면 참으로 발전할텐데 말이죠
16년째 이 바닥에서 일하고 있는 제가 느꼈던 건
일 못하는 사람이 불평은 무지 많습니다 ^^
일 잘하고 성실한 사람은 묵묵히 자기 일을 해냅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10.15 22:39
음... 투덜거리는 글 말고 아래 광고글 같은 걸 말하는 거 아닌가요.
anonymous
글쓴이
2007.10.16 23:23
언제부터인가.. 여기 말고도
배설 게시판으로 변했죠...
자제 할 줄 모르고..
변 싸듯이.. 뒷처리도..
냄새나게...
anonymous
글쓴이
2007.10.17 15:51
앞으로 묵묵히 살겠습니다.
이전
66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