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봐도 답답하고 짜증나요..뭔지 몰라도 다 잊고 새로 시작하삼!!
어떡할까
|
|
---|---|
2007년 09월 08일 10시 08분 31초 1310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든 심각한건 좋지 않음.
저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피곤한데 오히려 정신은 날카롭고 편히 잠도 못 들고 속 시원히 울고 싶은데 가슴만 꽉 막힌채 눈물도 안나오고 어디서 부터 생각을 정리해서 앞날을 계획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계속 반복된 생각들 생각이 그치지를 않죠.그 심정 아는데요.자책하던게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때가 그나마 열정이었구나 생각 될 때가 올 겁니다 본인 기대치에 못미치는거 같고 그래서 영화나 모든 대상에 질투하고 분노하고 계속 수렁에 빠지는 것 같고 그런 본인이 열등한 존재로 느껴질 겁니다. 새로운 사람들 많이 만나세요. 외로움 부터 해결하세요. 그 상태로는 1년 3년 5년 지나도 변하지 않아요.
일단 사람들 많이 만나시고 사람이던 생각이던 열어두세요. 안정감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사람들 많이 만나시고 사람이던 생각이던 열어두세요. 안정감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어떡할까 3 | 2007.09.08 | 1310 |
구직하시는 분들 부탁할게요.. 2 | 2007.09.05 | 1537 |
섹시 댄스타임 입니다 | 2007.09.05 | 1431 |
노래방에서 귀여운 아가씨 신나게... | 2007.09.05 | 1833 |
길거리광녀. | 2007.09.05 | 1603 |
브라운 아이즈 걸즈 영상입니다. | 2007.09.05 | 2276 |
레이싱걸 슈퍼카페스피벌에서.. | 2007.09.05 | 1320 |
미스코리아 울산 선발대회에서의 섹시댄스 | 2007.09.05 | 2562 |
맥주 시원하고 맛있게 마시기.... | 2007.09.05 | 1265 |
섹시 스타일 여름패션 [셀프패션] | 2007.09.05 | 1427 |
코믹? 섹시? 하여간 댄스타임입니다. | 2007.09.05 | 1232 |
노래방에서 귀여운 아가씨 신나게.. | 2007.09.05 | 1313 |
울트라 캡숑 엽기녀 졸웃겨 캬컄캬캬캬캬~~ | 2007.09.05 | 1409 |
아 미치겠다 3 | 2007.09.03 | 1415 |
아직은 거침없자 3 | 2007.09.02 | 1301 |
헤이 미키! 3 | 2007.08.29 | 4464 |
머리아파요 | 2007.08.28 | 1432 |
아!~~ 3 | 2007.08.27 | 1457 |
정말 어처구니 없는 고민입니다. 1 | 2007.08.27 | 1288 |
이런걸로 고민할줄은;; 5 | 2007.08.21 | 1606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