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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아~ 놔~

2007년 05월 02일 03시 13분 11초 1191
나이 서른에 이게 뭔 짓인지..

누군가 그런다...

질풍노도의 시기가 이제 온거냐? 아님 제2의 질풍노도의 시긴인거냐? --;;;

사춘기는 옛날 옛적이니까 오춘기쯤?
아니다.. 방황이 간만에 온것도 아니고... 한 칠춘기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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