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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2007년 03월 16일 09시 57분 08초 2078 10
배우분들.

단편이나 독립영화 그냥 하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 놈의 페이문제.

지겹다;

쩝..예전처럼 스탭들 이야기가 조금 보고 싶네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3.19 00:07
으아 아직도 페이문제가 끊이질않는군요
사실 주위에 끼있는사람 여럿찾아보면 오히려 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지지않아도 연기잘하시는 분들 많아요
페이문제로 고민할바에 차라리 저같으면 근처 친한친구들을 이용하겠어요!ㅎㅎ

스텝들과 친하면 연기하는게 더 수월해지죠?
편안해서그런가..ㅎㅎ
차라리 주위분들이랑 매우 친밀도를 과시해요!!
anonymous
글쓴이
2007.03.20 11:18
당신은 지겨울지 몰라도..... 처음 발내미는 분들에겐 중요한 일 일수도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3.20 17:51
글쓴분은 페이문제가 중요하지 않아서 지겹다고 했을까요?
anonymous
글쓴이
2007.03.24 11:55
그걸 모르고 "당신은 지겨울지 몰라도" 라고 했을까?요

같은 맥락에서 스텝들 니들끼리 영화 하세요 라고 했으면????요?
anonymous
글쓴이
2007.04.03 13:41
주위에 배우아니더라도 연기 더 잘하고 역학맞으면 그분들 쓰셔야죠,

그럼에도 배우 찾아, 한명이라도 더보고 결정하려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그리고 페이는 기본적인거 아닌가요...

한번은 도시락 몇끼만 얻어먹고 차비까지 들여가며 출연했는데...

솔직히 무명이라고 해서 시간 남아도는거 아니잖습니까...
anonymous
글쓴이
2007.04.03 13:43
쇼핑 할때도 정찰제가 도입되듯,

제발 페이 좀 공개하라...

얼마든간에 미리 공개해놓아야 서로 실랑이가 안벌어지지..

오해도 없고...



못주면 못준다고 진작 하든가...

밥만 제공하겠다고 하든가...


제발...부탁이자 바램이다...
anonymous
글쓴이
2007.04.03 13:44
윗 글 쓰신분중 주위분 얘기는 거슬리네 그럼 평생 친구들하고만 가족영화만 찍으시지ㅎㅎ
anonymous
글쓴이
2007.04.03 19:38
△당신이 상관할 바 아니지 않그래? 당신은 평생 남의 글 거슬리게 읽으시지ㅎㅎ..
anonymous
글쓴이
2007.04.03 22:35
△당신도 만만친 않은데...무섭게 말씀하시답
anonymous
글쓴이
2007.04.19 00:37
↑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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