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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또 시작입니다.

2006년 12월 05일 22시 48분 26초 1275 5
또 엎어졌습니다..^^

회사에서는 배우도 다 됐다고 하던데...

저희가 바보두 아닌데..분위기 보면 알죠...하루 이틀도 아니고..

오늘 확실히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제 컴퓨터에 있는 언젠가는 쓸때 있을 자료를 빽업이나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올해 연말에 어디에 숨어있을지 걱정입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6.12.06 04:51
영화판이란 곳은 무서운곳입니다 참.
anonymous
글쓴이
2006.12.08 20:24
그래도 이런 영화를 하는게 우리잖습니까? 하하.
anonymous
글쓴이
2006.12.11 12:21
저와 같은 상황이군요..힘들게 밤늦도록 프리 작업한지 한달 반.돌아오는건 없네요.연말 배고프게 보내고 싶진않아서 아르바이트라도 찾아보려구요.그래도 영화의 미련은 있는지 단기아르바이트 찾아보고 있는데..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anonymous
글쓴이
2006.12.18 23:03
가끔 엎어졌다는 소리가
왜이리 귀를 가렵게하는지...
속상할따름입니다.

두렵기도 합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3.07 16:24
미치겠군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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