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 다 없어도 되니까 영화만 잘 만들고 싶소.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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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5월 25일 01시 53분 22초 1292 3 2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분은 바로 '그 분'이군요.
"좋은 시나리오"나 "재미있는 시나리오"를 보는 기준이 다 제각기라서 그런거겠죠.
언젠가는...
"좋은 시나리오"나 "재미있는 시나리오"를 보는 기준이 다 제각기라서 그런거겠죠.
언젠가는...

만약 자기가 운도 없고 재능도 없다면
단지 100가지 중에 두가지가 없는것일 뿐입니다.
우겔겔
단지 100가지 중에 두가지가 없는것일 뿐입니다.
우겔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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