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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우리가 너무 했나봐요...

2004년 04월 09일 03시 25분 56초 1264 4 5
아뒤를 알아낸다 어쩐다..
속상해서 다 지우셨나부다...
죄송해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4.09 03:53
얼레리 꼴레리가 싫으신거죠....
anonymous
글쓴이
2004.04.09 15:02
비트막스를 잘하실려면 딱 두가지만 잘하시면 됩니다 "얼레리" "꼴레리"......=_=;;;;
anonymous
글쓴이
2004.04.09 15:17
ㅋㅋㅋ 잼나는 리플- 이 상황에 웃으면 안돼는데....왜 웃기지..^^;;;
anonymous
글쓴이
2004.04.09 15:35
이런 글 읽을때..당연 웃어야죠..얼레리 꼴레리..봄인데 좋것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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