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닌줄 알면서도 되풀이하는 바램들. 그저... 쉬고 싶습니다. 멀리 가서.
지금 필요한 것
|
|
---|---|
2003년 10월 14일 16시 38분 33초 1219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잠시 떠났다 오면...
모든 게 달라져 있을 거야.
달라질 수 있을 거야.
대사가 멋지다.
모든 게 달라져 있을 거야.
달라질 수 있을 거야.
대사가 멋지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엔터테인먼트 전문 사이트를 만들면 영화인 반응은 어떨까요? 4 | 2003.11.21 | 1172 |
내년에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뭘까요?... 8 | 2003.11.17 | 1301 |
어케 해야할지요.... 3 | 2003.11.17 | 1312 |
pd가 나쁜놈이지 감독이나 배우가 뭘 그리 잘못했소? 3 | 2003.11.17 | 1785 |
Happy birthday 6 | 2003.11.15 | 1205 |
백노야...까마귀... 묻겠습니다! 9 | 2003.11.14 | 1356 |
과거에 '만약'을 끼워넣지 마 8 | 2003.11.13 | 1316 |
박 모 감독님...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20 | 2003.11.10 | 2373 |
겨울이 오면 2 | 2003.11.10 | 1168 |
혼자 걷는 당신에게 6 | 2003.10.31 | 1261 |
구두.. 1 | 2003.10.29 | 1250 |
화가 납니다. 2 | 2003.10.29 | 1181 |
게시판에서 싸움이 일어나는 유형 2 11 | 2003.10.26 | 1042 |
休 3 | 2003.10.25 | 1321 |
이사람 어케 해야 할까요.. 9 | 2003.10.20 | 1430 |
어떻게 생각 하세요 ? 4 | 2003.10.14 | 1257 |
지금 필요한 것 2 | 2003.10.14 | 1219 |
<상류층의 무너지는 성윤리> . 11 | 2003.10.14 | 2533 |
신기하죠.... 3 | 2003.10.13 | 1228 |
가을비 2 | 2003.10.13 | 1170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