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워... 진정해, 어차피 배우랑 같이 작업할 거잖아? 비난 할거는 비난해도 좋지만, 존중과 설득이 더 좋은 방법 같아. 동업자 정신을 잊지마!
제발좀 작은 현장이든 학생작품이든 대본을 바꾸려 하지마라 띨빡 배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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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1일 18시 21분 13초 455 57 2 2 |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맞아 대부분 멀쩡한 배우님들이 더 많기도 하지
그런 배우님들 한테는 예의와 대우를 당연히 하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하잖아
진짜 현업에 있다하는 배우가 저 난리 치는데 궁금하다. 캐디 많이 알고 있는데 진짜 현장에서 잘하면서
독립영화나 단편, 소규모 현장에서 배우 가오 잡는 배우는 진짜 뭘 배운지 이해가 안가..
나도 연출이랑 배우도 겸하면서 일하고 있지만 진짜 상식적이지 않는 배우 꽤 많고
위선적인 배우들이 많을수록 스텝들이 과연 그 부분을 곱게 이해하며 받아줄지 의문이야...
모든건 상대적인것이지
부디 다른 배우들도 이 직업이 내가 유별나고 존대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음 좋겠다
모두가 존중 받아야할 공동작업이잖아?
ㅇㅈ
대부분 이런 문제는 감독이 배우를 설득을 못해서 생기는 문제지 이런 문제가 안 생기려면 배우한테 대본을 배포하기전에 이미 대본은 완벽히 끝나 있어야 하는데 배우들도 작업하기로 하고 대본 받아보니 이상해서 얘길 하는 걸테고 오히려 글쓴이가 그 배우가 전에 뭘 했든 지금 내 현장에 오는 배우라고 입 닫고 있으라는 얘기로 밖에 안 보이는데? 공동작업의 의미는 재대로 알고 있긴 한건가? 글쓴이가 지금 무슨 작업을 하는 지 모르겠지만 입꾹닫 하고 시키는대로만 움직이라고 하면 로봇트처럼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는 사람을 쓰려고 하는건가? 글에서부터 배우를 인격체로 안 보는거 같아 매우 씁쓸해지네 본인의 작가적 역량은 인정받길 바라면서
그리고 결론적으로 배우는 대본을 바꿀 힘이 없어 당신이 바꾸는 거지 배우는 단지 "건의"를 해볼 뿐이야 그걸 듣고 안듣고는 제작자,연출자 맘이지
그리고 결론적으로 배우는 대본을 바꿀 힘이 없어 당신이 바꾸는 거지 배우는 단지 "건의"를 해볼 뿐이야 그걸 듣고 안듣고는 제작자,연출자 맘이지
anonymous
간단함 이상하면 안하면 되는거임
작업과 안 맞는거임 근데 왜 연기하는건데???
돈을줘서? 혹은 돈을 안줬기 때문에? 품앗이라서?
혹은 예산을 안맞춰 줘서???
학생 영화라서??
건의를 해볼 뿐이다? 건의했는데 반려 당하면 태도가 싹 바뀌면서
감독이나 스텝말 안듣는거임?
기분이 태도가 되는거임?? 그게 당연한거임???
그 책임을 지는게 누굴까?
감독이 책임을 지는데 반대로 참여하는 배우를 설득 못했다?
그럼 촬영현장에서 개판으로 찍을거임??
태도도 엉망이고 하면 누가 작업하고 싶음?
아니 공동작업에 개인의 감정에 영역에서 삔또 상해하는 저런 배우 많이 봤는데
무슨 설득이 되고 이성적일까??
애초에 사람이 문제 아닌거임??
감독을 일단 경계하는 배우가 과연
상업에서도 저래 말할까??
저딴 로보트 발언이나 하는데
반가워 할까??
오히려 본인이 감독이라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 아닌가?
배우입장으로 보는것과 제작의 전체를 보는 관점 자체가 다를수 밖에 없음
공동작업에 의미가 기분 내키는 대로 하는 내로남불로 쓰이는줄 아시나 봄
인격체로 존중 받고 싶으면 존중 받을만한 언행과 태도로 현장에서 작업하면 큰일 없음
강약약강 식의 배우들이 싫은것 뿐임 차라리 그럴꺼면 취미영역에 배우를 하시는걸 추천드림
감독의 의도도 물어보지도 않고 곡해 듣는 꼭 저렇게 꼬여있는 배우들 때문에
영화산업이 망함
결국 모든건 감독 탓할꺼면서ㅋㅋㅋㅋ
도전은 커녕 로보트라 하지 않나 반대로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님??
다시 배우셔야 할듯... 피해망상적인 부분에 가득한 배우랑 작업하면 진짜 안될듯
anonymous
그래서 준비를 많이 하고 작업을 해야하는 거임...대본 뿐만 아니라...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해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 구멍이 숭숭 나는데 대본부터가 완성이 안된 상태면 대놓고 나 대충 했어요 하는거랑 마찬가지임
댓글이랑 본문 글만 봐도 누가 꼬여있는지는 보는 사람이 알듯
anonymous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하질 말라 라는 얘기로 들리는데 도대체 당신은 어떤 포지션이길래 그런거임?
대본 자체가 마음에 안들면 배우가 안하면 되는거 아님? 현업 하는사람 맞음??
이건 상업에 큰예산이던 작은것이던 학생영화던 연출자와 대화를 많이 해야하는데
님은 그러시지 않았을듯 선택적 강약약강이신듯 그리고 봉준호 감독이나 거대 유명한 감독들도 초창기라는게 있음
동일 조건으로 스테프들 부족한 상태에서 작업하게 됬을때 그때도 준비가 안되었다고 운운 하기만 하실거임?
연출자의 감정과 그런것을 떠나서 나잘났쇼 하는 배우 부류에 속하는 사람인거 같은데 그런걸 보고 이기적인
인간이라 칭함요 감독이 디렉팅까지 선보여도 그게 아니라며 현장에서 우길 스타일이 꼬여있는 사람일거 같은데요??
anonymous
대화를 많이 해봐야된다는 걸 안다는 사람이 배우가 대본 가지고 한소리 했다고 이런 글을 써요? 지금 누가 봐도 안 듣겠다는 마인드고 내 대본은 완벽하다는 마인드인데 무슨 개발이 되고 얘기가 되요? 공동작업을 한다는 사람이 듣지 않겠다는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데 그쪽이야말로 현업에 있는 사람 맞아요? 유명감독들 초창기에 대해 말하는데 그 사람들 데뷔작이나 초창기 단편들 얼마나 봤어요? 나는 극작 전공에 지금은 영상연출을 하는 사람이고 올해만해도 독립 장편 및 단편 2개 한 사람임 기본적으로 나는 준비가 안되면 배우나 사람들은 모으지도 않아요 인간 낚시꾼도 아니고
이런데서 저하고 입씨름하기 전에 대본 가지고 뭐라한 그 배우들과 대화를 하세요 본인 말대로 보출전문배우도 아니고 연기를 어느정도 해본 배우가 대본을 못 볼리가 없으니...그리고 시나리오는 어떤 대본이든 깔려고 마음먹고 보면 한도 끝도 없어요 본인이 연출이고 제작자면 본인이 쓴거에 누구보다 이해가 깊어야하고 설명도 잘 되야하는데
...아무래도 힘들 듯 아니면 본인을 무조적으로 믿고 작업해줄 지인들과 하세요 기본적으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힘들게 하지 마시고요
anonymous
혹시 댓글 다시는 분이 저희 현장에서 퇴출 당하신 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초반 글에 나는 단 한번도 내 대본이 완벽하다는 말을 한 적이 없던 거 같은데요??? 어떤 논지로 자꾸 대본 가지고 한 소리가 될까요?? 문맥을 이해를 못 하신 거 같은데요?? 저도 사람인지라 부족하기에 대화를 나눠야 한다 라는 명제는 말씀하신 그대로 이지만, 그러지 못하는 배우를 비판하는 이야기인데...? 기본적으로 연출자가 글을 못 쓴다 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접근 하시는거 같은데ㅋㅋㅋ, 혹시 나르시스트이신 걸까요?? 더 웃긴 건 당신의 말에 모순이, 공동작업이란게 소통인 건 저도 알고 있지만, 그러지 못한 배우, 그러한 마인드가 깔려 있는 분들에겐 그렇지 않다는 걸 의미하는데, 당신이 배알이가 꼬인채로 이미 편견 갖고, 제가 배우를 무식하게 까대는 사람으로 보시는듯요...??? 배우도 대본에 대한 부분을 정상적으로 대화하거나 설득하면 이미 수정이 되거나 충분한 극중 개연성을 토대로 대본 수정에 설득한다면 문제가 없는것이지, 무작정 대본이 이상하다고 표정 멋같이 하면서 안하는 배우가 무슨 자격에 배우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이해가 된 명석한 배우들은 알아서 하거나
일단 시도나 트라이를 하는데에는 다른 연출전공자 분이던 연출 경험을 한번이라도 한 분이라면 충분히 납득하는 부분입니다..
연출자도 부족한 연출자든 혹은 스타일이 명확한 연출자든 연출에 대한 접근이 다양하고 존중 받아야 하는데
당신이 말하는 연출론은 배우를 감싸는 연출적인 부분으로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배우출신에 연출이셔서 그런가???
혹은 연출자도 이해 못할 언행을 하시는 것 밖에 안 느껴지네요 특히나 연극처럼 기존에 존재하는 유명 희곡을 극무대에
올리는 것도 아닌, 순수 창작 계열인데 애초에 저는 정답 자체가 없다 생각합니다. 정답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궁금하네요 댓글 다신 분의 작업물이 있다면... 한수 보고 배우고 싶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접근성으로 대본에만 의지하는 연출자 이신가요?? 그럼 대본 완벽하면 디렉팅 안하실건가요????ㅋㅋㅋㅋ
기타노 다케시도 대본을 현장에서 바꾸거나 내용 자체를 머릿속으로 연출하며 현장에서 지시하며 촬영한다는데 그것에 대해선 그럼 말도 안된다는 것인가요??? ㅋㅋㅋㅋㅋ 그분은 유명해져서 당연한거고 그런 연출법으로 진행하는 사람은 과연
없을까요??ㅋㅋㅋㅋㅋ
촬영할때 대본과 콘티와 100% 완벽하게 구현하는 준비도, 철저하게 준비해 진행한다 하더라도, 마음처럼 구현이 안되는 상황이 얼마나 많은데...
당췌 당신은 어떤 작업을 했길래 말씀하시는 연출론이 신에 경지에 이르신 분 같이
말씀하시는데 상당히 편안한 작업을 많이 해오셨던 거 같습니다... 유감이네요...
분명 대화를 일방적으로 안하는 배우들에 대한 일침인데 왜 발끈 하시고? 본질에 대한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시죠???
대본이 완벽하면 그럴일 없다는건 결국 당신은 영상 촬영 매체에 대한 지식이 짧아 보이는 언행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제 맘대로 할꺼면 말씀하신대로 제 지인으로만 촬영을 하겠지만
연출자는 다양한 경험을 다양한 배우들과 소통하며 뮤즈를 찾는것 또한 일입니다.
당신이 연출에 대한 공부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부분은 글을 스쳐 읽는 분들도 대동소이 하게 말할겁니다..
저의 취지는 제가 연출을 할 때 "내 대본대로 안하면 짜르겠다가" 아니라
일부 몇몇 배우들의 나르시스트 적인 부분으로 강약약강 하는 배우들이 X같다는거지
그리고 특히나 "기분이 태도"가 되는 배우들 스텝들 당연히 상업이든 작은 현장이든
환영 받지 못합니다.
anonymous
본인이 쓴 본문 글을 읽어 보세요 배우든 그게 누구든 대본에 태클 거니 이런 글을 쓴거 아닙니까 본인이 대본에 대해 완벽하다고 생각하니 태클을 거는 걸 못 참는거고 이런 글을 쓴거 아닙니까? 더 길게 적기도 저도 하는 일이 바빠 더이상 상대를 못해드리겠네요 어디가서 일방적으로 퇴출 당하고 그런 사람 아닙니다 본인은 그런 일이 자주 있었던 듯 하네요? 그리고 그거 자랑 아니에요
anonymous
문맥 자체를 이해 못하시네요ㅋㅋㅋㅋ 보출 이미지 단역이나 할법 하신분인가? 글을 이해 못하시네ㅋㅋㅋㅋㅋ
제가 대본 완벽하다고 어디 써있냐고요???? 긁?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지를 벗어나시는 말씀하시네ㅋㅋㅋㅋㅋ
피해망상 맞고 당신과 같은 배우들이 많아서 현장이 망해가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
왜요 찔리세요?????ㅋㅋㅋㅋㅋ 아 코미디네ㅋㅋㅋㅋㅋ
anonymous
진짜 개답답....그럼 본문을 쓴 이유가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데 연출을 하고 제작을 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onymous
대꾸 자꾸 해주지마요 말투만 봐도 대충 어떤 사람인지가 보이는데...그냥 무시가 답
anonymous
넹 어차피 이제 못옴 ㅋㅋ
anonymous
글 내용에 대본 잘 썻다 못썻다 그런게 있다 없다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이 작업하다 태클 당해서 본인이랑 작업하는 배우들 욕하는 글을 써놓고 어디서 내가 글을 잘썻니 못썻니 그런 내용이 어딧냐 그러고 있는...문맥 이해를 들먹이는데 문맥이 뭔지도 모르는거 같음 내가 쓴 글은 재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작 연출 하는 사람이라고 분명 써놨는데 무슨 난독증인가....저기 장문의 댓글들만 봐도 얘기 하다 유명감독 얘기하면서 삼천포로 빠지는 데 무슨 문맥 이해를 들먹이는건지...어휴 진짜 본인 대본 설명 할때도 배우들한테 왠지 저렇게 했을 거 같은...
anonymou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얼마나 대단하신 연출이길레 웃고 그치는 수준 보소ㅎㅎㅎㅎㅎ
보출 맞네 이론적으로 반박도 못하네ㅋㅋㅋㅋㅋㅋ 지마음에 안들면 인성 타령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 작가는 맞는듯ㅋㅋㅋㅋ
anonymous
연출이길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onymous
대단하다 바쁜게 댓글치느라 바쁜가보다
anonymous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에도 장애옴?
배우도 잘못 뽑으면 망치고
감독도 시나리오 잘못쓰면 망하는듯...
그냥 좋은사람 만나야 잘되는듯;;
anonymous
조작질 좀 자제용
댓글 칠 시간에 공부나 해라 ㅋㅋㅋ 뭐 하는거냐
윗댓 작이라고 쓰는 인간도 제정신은 아닌듯..
나르시스트 맞는듯..;
anonymous
이젠 조작질 까지 하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사람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onymous
뭐라는거임?ㅋㅋㅋㅋ 그럼 님도 글쓰는거 조작아니란 증거가 있음??ㅋㅋㅋㅋ
이 사람도 결핍한 인간이네 ㅉㅉㅉㅉ
anonymous
님 진짜 바보임?
anonymous
님이 바보 이신듯?
anonymous
님이 더 바본데? 댓글옆에 anonymous옆에 뭐라고 적히는 지는 보임? 아님 난독이라 못 보는 건가?
anonymous
난독이고 나발이고 니 댓글 말고 다른사람이 중간에 말한것도 껴있는거 같은데
그럼 니도 주작러네? 니도 자문자답 하는거임?ㅋㅋㅋㅋ
anonymous
이젠 안쓰럽구만... 난독증에다가 손가락 장애까지 눈에 뭐 문제 있음? 글쓴이 이거 안보이나봥 ㅋ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보이는데? 위에 말적은거 너가 난독이라 이해 못하는거 잖앜ㅋㅋㅋㅋㅋ
막말로 바쁘시다며 보출인지 연출인지 너가 이러는거 자체가 집착에 가까운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긁??
anonymous
이제 못 오니까 좀 놀고 가려고 내일부터 바이럴 미팅이랑 찍어놓은거 작업할거 뭐 그렇게 뭐가 많아 ^^ 너가 생각하는거 보다 일 많으니 내 걱정은 노노 너 정신이랑 난독 그리고 손장애부터 걱정해야하지 않을까? ㅋ 그리고 너 현장에서 퇴출했다는 게 연출이냐? ㅋㅋㅋㅋㅋㅋ
anonymous
당연히 연출하는데 이해를 못하는 배우는 상업에서 애초에 오디션에 탈락시키거나 참여시키지도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안쓰려는게 맞는거 아님?? 근데 혹은 제작측에서 억지로 끼워 넣는 상황에 대해선
어쩔껀데??ㅋㅋㅋㅋㅋ 난독 손가락장애?? 오케이 근데 근본적인 질문이나 해결법조차 말못하는 너는
내가 봤을때 영화의 개념을 모르는거 같은데???ㅋㅋㅋㅋ 니가 영화나 제대로 된거 찍었을지 의문이다
바이럴이나 많이 찍으쇼ㅋㅋㅋㅋ
anonymous
아니아니 뭔 소리를 하는거야 ㅋ 너가 현장에서 퇴출 당한 사람 있다며....그게 연출이냐고 ^^
anonymous
스텝진 에서 말이 많이나오는 배우를 퇴출 안하는게 맞을까?ㅋㅋㅋㅋㅋㅋㅋ
응 연출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
anonymous
왜 자꾸 배우를 걸고 넘어지는 거야 배우한테 무슨 억하심정 있어? ㅋㅋㅋㅋ연출이면 연출이지 왜 자꾸 배우를 걸고 넘어져ㅋㅋ 연출 맞다고? 그럼 넌 연출이 일단 아닌거고 스텝진에서 말나온다고 연출을 갈아치운다라.... 너 혹시 사무실 혹은 미팅 혹은 회의를 서영위에서 하냐? ㅋ
anonymous
기본적으로 정상적이지 않은 배우한테 억하 심정 있고, 니가 연출자라면
대본이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그럼 니가 쓴 대본은 단 한번도 현장에서 수정사항 없이 콘티대로 진행이 되었다는 말인데
이거 자체가 모순인거 아닐까??? 오케이 주작이든 뭐든 손가락장애든 인정할께
근데 대본이 잘되어있어야 한다는게 나는 당췌 이해 되지 않거든?? 현업에서도 매번 사전제작때 대본갈리는게 늘상인데
너의 말엔 모순이 있어서 그 부분은 꼭 짚고 넘어 가고 싶은데? ^^ 난 니가 오히려 연출이 아닐꺼 란거에 확신이 드는걸?
anonymous
ㅋㅋㅋㅋㅋ맞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일도 연출로 미팅이고 이미 찍어놓은 것도 작업을 하고 있는데 몇년뒤에도 내가 연출일거란 보장은 없지
극작을 전공 했지만 현재는 연출 일을 보고 있으니 뭐 믿든 안믿든 너의 자유란다 ^^
대본이 잘 되어 있어야 된다는 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독증 확실하네 이거 ㅋㅋㅋ 그게 글이 개판이던 뭐던아~아니다 설명해줘도 못 읽지 ㅋㅋㅋㅋ 위에 글 잘 보면 시나리오는 무조건 깔 게 나온다는 말은 기억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너한테 인정 받으려고 하는 거 아니란다 ㅋ
anonymous
그래 니 말처럼 시나리오는 언제든 까이게 되있어 그부분은 인정해
근데 내가 말하는 요지 너가 파악을 못하니까 말해주는거야
정상적이지 않은 배우에 대한 이야기지 너가 고결하게 얘기하는거 역겨워ㅋㅋㅋㅋㅋ
인정받든 안받든 니말처럼 나는 연출자고 배우가 배우답지 않은 마인드에 대해서도 너가 옹호 하는 것 같은 발언처럼 느껴져
한번더 확인 사살 하는데 대본은 언제나 바뀔수 있어 그건 동의 하는거지?
그렇다면 대본수정에 대한건 사실상 현장에서 바뀐다고 배우가 툴툴거리거나 못하겠어요 하는거에 대한 견해는 어떤데?
그래 믿든 안믿든 연출론적으로 한번 니가 설명 해볼래? 난 그걸 모든 연출자들이 100센트 똑같이 생각은 안하겠다만
최소한 연출이 창작하는 부분에 대한 구림이든 아니든 완성도 부분에서 지장이 있다면 어느 누가 배우가 말안듣고 이기적으로 하면 환영할까 이게 주된 생각인데?
anonymous
오~ 이제 인정은 하네?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지 파악을 못하게 댓글을 썻잖아 얘기하다 삼천포로 빠져버리고....뭐 여튼
배우가 이기적으로 굴면 그게 어느 누구건 다 싫어 하지 그건 배우가 아니라 어느 파트에 있던 다 똑같아
본문 내용만 보면 너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한 대본에 태클이 들어와 욱해서 본문 글을 썻다고 착각할만하게 썻어
누가봐도 어우 이 배우 병신새끼들 이런 느낌이란 말이야
난 그 부분에서 설명이 재대로 안된 걸 것이다 설명이 재대로 되지 않는다면 글쓴이가 본인이 쓴 글을 완벽하게 이해도
안된 상태로 작업을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고 어느 정도 작업을 해본 사람이면 느낌으로도 그걸 알아 무슨 구멍떼우기식
설명을 하는 게 대부분이니까 그래서 사람 중에는 대본에 대해 태클을 걸 수 있고 작업 방식에 걸 수도 있고 다양하게 걸
수 있게 되니 준비를 확실히 해서 그걸 미연에 방지 해야 된다는 소리야 사람의 생각은 다 달라 배우, 연출 ,작가 파트 구
분하지 않고 사람이 하는 일이면 절대로 생각이 100% 같을 수 없어 그러니까 그걸 마춰나가야 하는거고 이렇게 욕을 쓸
게 아니라 배우가 문제였다면 배우와 조율을 해서 풀어나가야 한다는 거지 근데 나는 이렇게 배워왔고 이게 정답은 아니
지만 적어도 사회적 통념상 공동작업을 하려면 대화로 먼저 풀어나가는게 맞다 이거지
배우한테든 뭐 누구한테 뭔소리를 들어서 이런 글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불편해서 그렇게 댓글을 단거야
이건 연출론적 뭐 그런 거창한게 아니라 공동작업을 해야하는 일이면 대부분 그렇게 하니까
타협을 할 수 없을 정도면 작업을 안 들어가는 게 맞지 아무리 대본이 좋고 배우가 좋고 연출이 실력이 좋아도 맞지 않
으면 아예 작업을 안 들어가는 게 맞아 너가 말했던 유명감독들도 전작에 했던 배우들이 자주 나오는 걸 보면 알거야
하는 중간에 뭐가 안 맞고 이런 건 사람들이 좋으면 중간에 마춰가는 것도 가능 하지만 시작부터 난 개인적으로 힘들다
고 생각해서
그러니 내 입장에선 이렇게 배우들 혹은 거기 연출? 뒤에서 욕하면서 작업하는데 잘도 굴러가겠냐 이얘
기야 당연히 앞에서 이러지 못하니 여기와서 이런 걸텐데 연출 배우랑 작업을 하려면 감정적으로도 서로 관계가 좋은게
좋은 무언가가 나오기 좋은데 누구하나가 기본적으로 그런 마인드를 가졌다면?....음....힘들지..
그리고 요지 파악을 못하게 댓글을 썻잖아 얘기하다 삼천포로 빠져버리고....뭐 여튼
배우가 이기적으로 굴면 그게 어느 누구건 다 싫어 하지 그건 배우가 아니라 어느 파트에 있던 다 똑같아
본문 내용만 보면 너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한 대본에 태클이 들어와 욱해서 본문 글을 썻다고 착각할만하게 썻어
누가봐도 어우 이 배우 병신새끼들 이런 느낌이란 말이야
난 그 부분에서 설명이 재대로 안된 걸 것이다 설명이 재대로 되지 않는다면 글쓴이가 본인이 쓴 글을 완벽하게 이해도
안된 상태로 작업을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고 어느 정도 작업을 해본 사람이면 느낌으로도 그걸 알아 무슨 구멍떼우기식
설명을 하는 게 대부분이니까 그래서 사람 중에는 대본에 대해 태클을 걸 수 있고 작업 방식에 걸 수도 있고 다양하게 걸
수 있게 되니 준비를 확실히 해서 그걸 미연에 방지 해야 된다는 소리야 사람의 생각은 다 달라 배우, 연출 ,작가 파트 구
분하지 않고 사람이 하는 일이면 절대로 생각이 100% 같을 수 없어 그러니까 그걸 마춰나가야 하는거고 이렇게 욕을 쓸
게 아니라 배우가 문제였다면 배우와 조율을 해서 풀어나가야 한다는 거지 근데 나는 이렇게 배워왔고 이게 정답은 아니
지만 적어도 사회적 통념상 공동작업을 하려면 대화로 먼저 풀어나가는게 맞다 이거지
배우한테든 뭐 누구한테 뭔소리를 들어서 이런 글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불편해서 그렇게 댓글을 단거야
이건 연출론적 뭐 그런 거창한게 아니라 공동작업을 해야하는 일이면 대부분 그렇게 하니까
타협을 할 수 없을 정도면 작업을 안 들어가는 게 맞지 아무리 대본이 좋고 배우가 좋고 연출이 실력이 좋아도 맞지 않
으면 아예 작업을 안 들어가는 게 맞아 너가 말했던 유명감독들도 전작에 했던 배우들이 자주 나오는 걸 보면 알거야
하는 중간에 뭐가 안 맞고 이런 건 사람들이 좋으면 중간에 마춰가는 것도 가능 하지만 시작부터 난 개인적으로 힘들다
고 생각해서
그러니 내 입장에선 이렇게 배우들 혹은 거기 연출? 뒤에서 욕하면서 작업하는데 잘도 굴러가겠냐 이얘
기야 당연히 앞에서 이러지 못하니 여기와서 이런 걸텐데 연출 배우랑 작업을 하려면 감정적으로도 서로 관계가 좋은게
좋은 무언가가 나오기 좋은데 누구하나가 기본적으로 그런 마인드를 가졌다면?....음....힘들지..
anonymous
나도 답이 없는 연출자는 아니거든?ㅋㅋㅋ
고마워 나도 조금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너가 연출 하는사람이라면 분명한 대답을 해줘서
충분히 진정 되었고, 조금 간략히 말하자면 배우가 대본을 구어체로 바꾸든 본인 입에 맞춰 바꿔 가는건 나는 괜찮타 생각을해
근데 몇몇 배우들은 무조건적으로 이게 맞다 하는 배우가 요즘 많아져서 내가 빡쳐서 글을 썼던거 같아
이부분은 좀 배우든 연출자든 아무래도 실제 사건에 내용을 모르다보니 막연하게 배우만 싸잡아 욕하는 것처럼 들렸을거야
그부분은 조금 인정하고 나도 이상한 사람은 아니라 내 잘못 정도는 충분히 반성하고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 생각해
제일 아이러니 한게 어떠한 대본이나 글을 쓰는 사람은 그 세계관을 생각하며 썼을거 아니야?
근데 배우들도 이러한게 와닿지 않는다면 진짜 참여하고 싶거나 출현이 어려운 배우들도 분명 있을거야...
근데 큰현장에선 아주 눈치보며 살던 배우들이 작은 현장이나 학생 영화에 와서 안그래도 연출자가 부족하게 느껴질수 있겠지만.. 모든걸 포용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대화한다면 난 그게 제일 이상적이라 생각이 드는데
최근 작업은 배우가 성별도 좀 다르기도 했고 무엇보다 자기가 좀더 하려는 부분이 매우 강하게 느껴져서
사실 불쾌하게 작업을 참아가며 하는 부분이 있었거든...
솔직히 월건에 대한 영역도 느껴졌지만 무언가 작은현장이나 학생영화 등등 이런부분들이 더 심하게 느껴질거라 생각이들어
나는 사실 배우도 엄청 소중하게 여기고 이런 이야기를 선배 연출자나 후배 연출자들과 이야기 했을때도 심심치 않게
역갑질 하는 배우들이 너무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은 감정적으로 이야기 한거 같아.. 모든 배우들이 이러지는 않을거라 생각해.. 그리고 무엇보다 창작에 시발점이 되는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면 연출감독들은 배우를 도구처럼 생각하지 않아..
나또한 그래.. 위 본문 쓴거랑 분위기가 달라 놀라 할수도 있지만 딱 "배우가 제멋대로 강약약강 하는 통제가 안되는 배우" 즉 정상적이지 않은 배우에 대한 일침인거지 연출자도 분명 부족한 점이 있을거야 나또한 그리 대단한 연출자라 생각안해
계속 성장하는 거라 생각하지... 진짜 댓글 정성스럽게 적어준건 고맙고.. 싸우고 싶어서 계속 비아냥 거린건 아니야
단지 나는 댓글 다는 사람이 배우에서 연출을 전공하는 사람의 입장이던 뭐 연출자가 아니던 뭔가 깨닳음을 얻었던거 같아
여튼 기분이 바빴다면 미안하고 혹은 나는 그 배우가 댓글 다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것만 아니라면
충분히 경청 할수 있을거 같아... 여튼 모두들 작업이 적던 많던 경제적으로 위축되는 시기인데 다들 하고자하는 연출이든 연기든 잘되길 빌어... 역시나 상대적인거 같아.. 막상 만나서 대화를 하면 좀더 다르지 않을까 하는 부분들의 대화들인데
참 인터넷 댓글은 재밌어... 여튼 다들 고생하고 소소하게나마 배우들도 똑똑하고 현명하다면 그냥 연출자를 믿어주는것도 추후에 연출자가 성장하거나 배우입장에서도 성장하기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 여튼 고생이 많음요 다들 화이팅 하실길
주작러....쓰는 배우와 쌍벽을 이루던 그?
개꿀잼
근데 글 패턴도 예전에 그 주작하던 애랑 같은데 이번엔 극작으로 하다 까여서 열 받아서 분풀이 하는 거 같음
옛날에 걔는 뭐였더라 스터디를 자기 뇌피셜로만 까다 개털리지 않았나?
걔랑 글쓴이랑 되게 비슷함
옛날에 걔는 뭐였더라 스터디를 자기 뇌피셜로만 까다 개털리지 않았나?
걔랑 글쓴이랑 되게 비슷함
anonymous
그 사람이랑 동일인이 아닌데 도대체 무슨 글을 썻길레 비슷하다함?
그래 글이라도 읽어봅시다
anonymous
뒤로 많이 가보면 나옴 댓글 오지게 많이 달린거
anonymous
한번 찾아볼께요 무튼 동일인물 아닙니다
제목이라도 알면 좋을것 같네요
지나가다 댓글 많아서 봤는데
어지간하면 댓글 치시는 분도 제정신은 아닌것 같고
충분히 글쓰신 분의 의도는 알겠는데.. 보조출연자 분이나 배우님들도 저런 글에 긁히지 않고 분발하시면 크게 문제 없을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주작이고 뭐고를 떠나서 충분히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게 맞는거 같고 이러한 상황들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글쓴이분도 배우를 배려하고 이해하려 했다면 저런 글조차도 써지지 않았겠죠 그만큼 배우님들의 태도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쉽지만 물고 뜯는 부분으로 글이 도배되는 부분보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면 좋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현업에서 기본적으로 감독을 믿어야지 배우님들도 이기적으로 작업하는 현장이 요즘 흔해지고 있습니다..
본문을 쓰신분을 옹호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소통을 잘해야하는데 연출자의 창작에 대한 부분이 있어야 모든것이 만들어지는
부분은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anonymous
맞습니다 그냥 저위에 댓글 다신분은 긁혀서 저런거고 충분히 제가 말하는 논지를 알아 들으 시는군요!
anonymous
윗댓 작이라고 쓰는 인간도 제정신은 아닌듯.. 나르시스트 맞는듯..;
글쓴아 글패턴 똑같아 주작 자제좀요 ^^ ㅋ
글쓴아 글패턴 똑같아 주작 자제좀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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