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지게 패버리세여!

엎어버려욧!!

잡일은 없습니다. 해야할 일이 있는거지요. 시대가 바꼈으니 불법촬영이나 사전에 이야기 안된 작업은 없어져야 겠지요. 다 좋은데 외노자가 할일이란 말은 그렇내요. 요즘시대에 직업에 귀천이 있습니까? 자신이 무시당하는거 싷으면 외국인 스텝 폄하하지 마세요. 그분들 자신이 맡은일 굳은일 가리지 않고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 마인드셋가지고 이쪽 일하실거면 떠나세요. 거북하내요.

하아… 지잡대 출신에 담배꽁초 줍는것 부터 해서 상업 감독까지 한 입장에서.. 요즘 감독들 사이에서 한국인 스텝들 보다 외국인 스탭들이 더 낳다는 소리들리는건 아는지…. 이바닥에서 대접이나 대우 받고 싶으면 실력으로 증명하기를.. 그거조차 없으면 유지도 힘드니까. 보아하니 교육수준이 유치원수준인데 외국분들이나 중국스텝보다 교육수준이 떨어지는 후배들이 다른사람들 무시하고 계급을 나누려 하다니… 그러니 당신들이 대접 못받는 겁니다. “외노자”자는 표현을 쓰는것 부터… 불쌍해서 답글 남겨 줍니다.

영화판에서 “외노자”라는 사람이 “본질”을 논하다니.. 미국스탭들이랑 일할때 우리가 “외노자”인데… 역겹내여.

(외노자 프레임 씌워서 편당 5만원에 사람 굴리는 병신들이 모여서 글쓴이 병신 만들기 물타기 하는 현장 입니다)

오늘도 주님 아니면 안됩니다 거룩한 부담감 가지세요

ㅎㅎㅎ 불쌍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