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설치, 철거, 빵 사와라, 쓰레기 버려라, 현장 통제해라 등의 임금 싼 외노자가 할 일을
왜 필메에서 구하는거죠 유튜브 깔짝거리면서 영상인인척 하는 병신들아?
또, 펫페어 부스에서 빵댕이 흔들면서 개 사료 팔 사람을 찾질 않나
행사장에서 배우 와꾸로 술 파는 사람을 찾질 않나
그렇게 자존심 죽이면서 가야되는 현장이면
돈이라도 많이 주던가
이 개새끼들이 시급 만원 주면서 살살살살 깔짝거리는거 패버리고싶네
허가도 안받고 촬영하면서 뭔 현장통제야
쫓아다니면서 민원 계속 쳐 넣어서 촬영장 엎어버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