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돈 단장입니다.
2024년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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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판이 어렵다"
"일이 없다"
"아무리 프로필을 돌려도 연락이 없다."
"2024년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거 같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학원을 계속 다니는데 성장하는지 모르겠네. 이게 맞는 걸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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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망생 대다수가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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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수는 2024년에 많은 작품을 하고
수요 트렌드를 알아내서 진입하였고

누구는 자신의 구간을 정확히 파악하여
성장 도구 획득을 통해 성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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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는
안건에 적합하게 사고한다면,
대안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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