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사기는 아니고요.. 몇몇... 일부 감독들중 공개적으로 올리는 것을 싫어 하는 감독님들이 계시죠...

한 10% 정도...  모르고 공개 했다가 짤린 조감독도 있었구요. ... 가끔 성향이 그런분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90%는 위에 댓글 다신 분처럼 거의 사기라고 보심 됩니다..

배우를 꿈꾸는 분들에게 말씀 드린다면. 비공개로 올리는 글에 오디션 가실땐 혼자 가지 마시고..

친구분이랑 같이가세요.. 특히 여자 배우분들...

전에 사건 한번 크게 난적 있어요.

배우를 하고 싶어 하는 여러분들에겐 늘 덫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요.

제작사, 감독, 제목 심지어 전화번호 하나 안 올릴 비밀스런 작품이라면 이런 곳에 올리지도 말고 캐스팅도 비밀스럽게 맨투맨으로 하는게 옳을듯합니다.

안그래도 사기와 성관련 불미스런 일들이 많은 곳인데 안전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의 하나 이곳을 통해 범죄가 발생되는 불행한 일이 없으란 법도 없으니까요.

 필커를 사랑하는 배우로써 노파심에서 글 올립니다.

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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