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이든 조연이든 단역이든 차별하지 않고 잘해주면 좋을것이고,돈 잘주고,학생이시라면 학생다우면 좋아보입디다.
무례하지 말고 배우입장에서 한번만 더 생각하기,성추행no,그리곤 자기만의 작품세계를 만들어 가신다면 좋은감독이 될 겁니다.
배우님들께 여쭤 봅니다. 좋은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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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s |
| 2018년 12월 23일 21시 21분 06초 569 3 |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상업영화에 단역으로 가면
솔직히 감독님과 말 한번 섞을 기회가 없는데
가끔 촬영 끝났을때 감독님 직접
"xx씨, 고생 많았어요. 다음 촬영때 봐요."
라고 해주면 다음 촬영 갈때 신이 나더라구요.
결국엔 인성 아닐까 싶네요.
쓸장면 픽스 잘해서 뺑뺑이 안돌리는 감독이죠!
의미없이 컷수만 많은 (혹시나 해서 쓰지도 않을 분량*백배)
골때리는 분도 의외로 있더라고요 ㅋ
인성 좋은분들은 기억에 오래 남더만요
담에 또 보고싶고
의미없이 컷수만 많은 (혹시나 해서 쓰지도 않을 분량*백배)
골때리는 분도 의외로 있더라고요 ㅋ
인성 좋은분들은 기억에 오래 남더만요
담에 또 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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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