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퇴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됩니다.
학교랑 학원보다는 좋은 선생님에게 레슨을 받거나 좋은 스터디에 들어가십시오..
2. 레슨을 받거나 스터디를 하십시오.
3. 학교와 학원의 장,단점과 레슨과 스터디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결국 본인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이제 막 배우란 꿈이 생긴 21살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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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
2018년 05월 13일 20시 23분 01초 1564 8 |
1, 자퇴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됩니다.
학교랑 학원보다는 좋은 선생님에게 레슨을 받거나 좋은 스터디에 들어가십시오..
2. 레슨을 받거나 스터디를 하십시오.
3. 학교와 학원의 장,단점과 레슨과 스터디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결국 본인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1. 자퇴안하셔도됩니다. 전공아닌사람들도 연기와 경력뛰어나신분들 많습니다. 입시보단 학원 학원보단 스터디 스터디보단 1:1레슨(현장관계자)을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스터디 레슨 병행도좋습니다.
2.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세요 자기관리하시던 경력쌓으시던 배움을 하시던 본인이 나오셨을때 오디션소화가가능할정도로요.
3. 행동하시면됩니다. 생각보단 행동이 답입니다.
더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http://pf.kakao.com/_xleWhC/chat
안녕하세요 ^^ 현직 배우 매니저 입니다.
대부분 연기학원 선생님들은, 연영과 출신에, 현장경험은 거의 없는 분들이 대다수라서,
현장에서는 거의 써먹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이 됩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서로 동등한 입장이 되어야 도움이 되는 단체인데,
연기에 대해 무지한 상태이시고, 연기가 어느정도 되지 않으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연기자를 하실거면 어떤 연기자를 하실건지
EX 영화,드라마,연극
정하시면 진로를 조금 더 빠르게 잡으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만약 영화와 드라마로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현장에서 활동하는 배우에게 받는게 훨씬 현실적일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배우가 하는 레슨실을 간단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읽어 보시고 , 관심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그럼 항상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실전 연습실 1대1 현실적인 연기레슨 (기간 6개월)
오디션 400번, 70작품 이상 작품을 한 경험을토대로 ,
그 노하우를 다 제안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연기 노하우, 연기론을정착 시키는 과정입니다.
< 실전 코치 작품경력 >
영화
수성못 (2017전주국제영화제) 주연
계춘할망 , 두 개의빛
혼숨,시간이탈자, 플랜맨, 밤의여왕, 가문의귀환5
우리 연애의 이력(2016전주국제영화제)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201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명왕성 (2013 베를린영화제,부산국제영화제)
그대이름은장미(개봉예정) 악질경찰(개봉예정)
테이블매너 (개봉예정)
방송 (조단역이상)
KBS2 드라마스페셜 슬로우,아버지가 이상해, 내 딸 서영이 , 태권도를 아십니까? 칠흑 외 다수
OCN 나쁜녀석들, 뱀파이어 탐정 외 다수
SBS 열애, 못난이주의보외다수
MBC 캐리어를끄는여자,파수꾼,투윅스 외 다수
웹무비 독고리와인드 (방영예정)
현재(촬영중)
JTBC 미스함무라비, ,KBS2 투제니
독립단편
떠날 수 없는 (2011 아시아나국제영화제,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
원더풀데이즈 (2013 장애인영화제,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
어디로 (2013 미장센영화제,전북독립영화제)
저녁식사 (2015 부산독립영화제,후쿠오카독립영화제)
차가운공기(2016 부산독립영화제,전북독립영화제) 외 40작품
제가 여기까지 활동 할 수 있었던 것은.
능동적인 연기태도와,
시장에서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를 인지했기 때문입니다.
수업 목차입니다.
(연락 주시면 구체적인 레슨 가이드북을보내드리겠습니다)
0. 연기자란? 배우란? 분석이란? 무엇인지
1. 사람답게 말하기, 듣기,보기 (에피소드)
2. 연기자의 중요한 3가지요소 (표현력,해석력,설계력)
3. 다양한 매뉴얼 연기
4. 연기의 쓰임새를 알고 연기하기
5. 영화, 드라마에흔히나오는 직업조사,비지니스
6. 역사를 알고 연기하기
7. 대본을 다양하게 보는 시각화
8. 감독이 원하는 연기
9. 주연, 조연, 단역연기란
10. 단점독백
11. 장점독백
장소: 사당동1015-50
정원: 1명
시간: 주1회/ 2시간
목요일 팀 (5시~7시)
일요일 팀 ( 2시~4시)
문의:010-8796-7561 (실전코치 매니저)
http://cafe.naver.com/realbb11
(수련후기,진출현황,커리큘럼)
중간에 그만두고 연기해서 지금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분들 많습니다.
저같은(남) 경우도 25살까지 다른일 하다가 26살에 배우의 길로 접어들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초대형기획사까지 들어가게 됐구요
저와 같은 길을걷으실거 같아서 혹시 궁금하거나 문의사항 진로상담같은거 있으시면
카톡 dknyusa7 로 편하게 문의주세요^^
1. 자퇴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배우가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만약 배우쪽으로 되지 않았을 때를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종의 보험 이죠.
굳이 지금 자퇴를 하지 않아도 나중에라도 할 수있으니까요.
현재 자퇴를 선택하는 것은 너무 극단 적인 판단이고 무의미 합니다.
휴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공익을 받아 2년이라는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동안 학원,레슨을 통해 연기를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연영과를 간다고 다 좋은 배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늬만 연영과인 사람들도 있습니다ㅜㅜ
3. 연기를 배울 곳이 많으니 많이 알아보시고 충분히 고민 후 결정을 하신 후 실행으로 옮기세요.
조급해 하지는 마세요. 그렇다보면 현명한 결정을 하긴 힘드니까요^^
다른 분들처럼 큰 고민이라 생각이 듭니다.
큰 고민 작은 고민이라건 없으니까요.
현명하게 생각 하시고 판단하시어 좋은 배우가 되길 응원 합니다. 파이팅!!!
안녕하세요. 후배님!
‘영화배우’는 한 편의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배워야만 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런 기회가 쉽진 않죠. 그래서 시작하는 배우님들 대부분은 학원, 개인레슨, 스터디, 혹은 소속사를 통한 트레이닝을 통해 스스로 실력을 쌓으면서 오디션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캐스팅되지 않으면 늘 준비만 하고 막연하게 시간만 흘러보내기 일쑤입니다. 그럴 때마다 배우의 길을 계속 걸어야할지 깊은 고민에 빠지죠.
출연 경험을 해보고 재능이 없다면 포기할 수 있지만, 출연 경험조차(중요 배역으로) 못해본 상태이니 지금까지 들인 시간과 열정을 생각하면 너무나 아쉽게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배우 실력만 쌓으면서 오디션만 기다리기는 이 또한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영상(영화)을 찍는 과정으로 배우연기 공부를 하시라! 하지만 그렇게 배우수업을 시키는 곳은 없습니다. 그저 연기 수업 과정에서 카메라 테스트하듯 카메라 경험해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배우는 한 편의 시나리오를 연출과 함께 분석하고 그것을 직접 촬영해서 편집한 영상을 스스로 점검하는 과정이 진짜 연기를 하는(배우는) 과정임은 후배님도 아실 것입니다.
이제 배우의 길을 막연하게 걸으려는 예비 배우님을 대상으로, 한 편의 단편영화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연기를 배우는 워크숍을 진행하게되서 안내드립니다. <시작반>은, 경험이 전혀 없는 배우님들 대상으로 월에 한편의 영상을 찍기위한 준비과정으로 진행하고요. <발전반>은 시작반 과정을 경험했거나 기존의 영상경험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3개월의 장기반으로 발전된 반으로 시작합니다. 이제 막 연기를 하려거나 위와 같은 고민에 빠져있는 배우님이라면(혹은 주변에 그런 동료 배우가 있다면) 아래 배우수업 오픈톡으로 문의주세요!!
현재 7월 배우수업 멤버를 모집중에 있습니다!!
*“배우수업” 오픈톡: https://open.kakao.com/o/sxUq4dC
대학은 꼭 졸업하세요.
저두 대학 다닐때 연기가 좋아서 학교 그만두려고 했는데 부모님 만류로 졸업장 따고 극단 들어가서 연기를 했고
현재도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연기 전공이 아니더라도 공부한 것은 언제든 직간접으로 도움이 되고 특히나 한국에선 연기를 하더라고 고졸보다는 대학졸업학력을 갖고 있는 게 감독이나 기타 제작자 선입견상도 좋습니다.
연기 공부는 학원보다는 실력있는 연기자에게 개인레슨 받는 것도 좋을거 같고
오디션봐서 작은 역이라도 해보는 게 좋겠지만 가능하다면 무대위에서 하는 연극을 해보면 내공 쌓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하지만 여기 수많은 배우들 보면 알겠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니고 설사 능력있고 연기력 출중하지만 무명배우로 작은 단역 하나 얻기 위해 오디션 수없이 보러 다니는 선배들이 엄청 많다는 사실 하나만은 알아두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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