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과 중퇴하고 매니지먼트 업계로 뛰어든 3년차 매니저입니다.
나름 굵직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입니다.
몇 일전에 저희 회사에 프로필 두 개가 있길래 보았는데 배우분들이시더군요
직접 오신지,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겠다만.. 자리에 없어서ㅠㅜ
학생 때 필커 자주 이용했던게 생각나서 이렇게 들려서 글 남겨요.
여름인데, 날도 더운데 힘냅시다 화이팅 !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